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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IT로드쇼] NHN두레이, “앞서가는 공공기관은 다르다. 해답은 SaaS 기반의 협업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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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IT로드쇼] NHN두레이, “앞서가는 공공기관은 다르다. 해답은 SaaS 기반의 협업툴이다”

업무 협업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NHN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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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김성욱 상무가 3월 6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울산 IT로드쇼’에서 ‘앞서가는 공공&기업들의 SaaS 협업툴 도입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NHN두레이가 3월 6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울산 IT로드쇼(CIOCISO매거진 주최)’에서 ‘앞서가는 공공&기업들의 SaaS 협업툴 도입 사례’를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NHN두레이의 협력사 에스넷의 김성욱 상무는 “앞서가는 공공기관들은 더욱 편리하고 통합된 클라우드 SaaS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모든 업무를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NHN두레이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조건을 갖추고 있다. 웹 드라이브와 웹 공동 편집 기능도 모두 갖추고 있다. CSAP 표준 인증과 함께 국정원의 보안성 인증 또한 통과했다. 이는 공공기관이 우려하는 보안 문제에도 걱정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4년 기준 약 60여 개의 공공-교육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프로젝트,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까지 모든 업무 도구를 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흐름의 변화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 


SaaS 협업툴에 대한 전문성으로 NHN두레이는 약 100곳이 넘는 공공기관/기업에 편리하고 보안성 높은 협업툴을 제공하고 있다. 

 
*발표 자료는 하단에 첨부 파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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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다운로드

  • 3.NHN Dooray_앞서가는공공기업들의SaaS협업툴도입사례.pdf (4.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