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가 7월 25일 서울 국제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38회 CIO컨퍼런스에서 ‘앞서가는 기업들의 SaaS 협업툴 도입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를 맡은 NHN두레이의 협력사인 에스넷시스템의 김성욱 상무는 “앞서가는 기업-공공기관들은 더욱 편리하고 통합된 클라우드 SaaS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모든 업무를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그 핵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NHN두레이는 이 모든 기능과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웹 드라이브와 웹 공동 편집 기능도 모두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 기준 약 60여 개 기업-공공 기관과 협력하고 있는 입증된 솔루션이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NHN두레이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편리하고 보안성 높은 공공협업툴을 제공해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