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ZERO'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엔시큐어, 모바일 보안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진출 파트너사 짐페리움 솔루션 국내 공급으로 모바일 보안 경쟁력 강화 박진석 기자 엔시큐어가 파트너사 짐페리움 솔루션 국내 공급으로 모바일 보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내 IT 보안기업인 엔시큐어(대표 문성준)는 최근 이스라엘의 모바일 보안 기업인 짐페리움(Zi...
SK인포섹, 초연결 시대 융합보안 전략 제시 ‘국방보안 컨퍼런스’ 참가∙∙∙이용환 대표이사 행사 특별 강연자로 나서 김민철 기자 SK인포섹이 초연결 시대에 필요한 융합보안 기술과 역할을 제시했다. SK인포섹(대표이사 이용환)은 최근 용산 국방 컨벤션에서 열린 &ls...
MS, ‘사내 탄소세’ 2배 확대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사용률 50%, 올해 중 60% 목표…환경 보존 전념 김민철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사내 탄소세를 2배 증액하는 등 환경 보존에 전념하고 있다. ▲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 사장 ...
소닉월, 보안 플랫폼 및 방화벽 출시 무선 네트워크, 클라우드 앱, 엔드포인트 보호 기능 강화 장명국 기자 소닉월이 무선 네트워크, 클라우드 앱, 엔드포인트에 보호 기능을 강화한 보안 플랫폼 및 방화벽을 출시했다. 글로벌 보안 기업인 소닉월(지사장 신용훈)은 오늘 중소기업과 사업장을 여러 곳에 분산된 형태로 가지고 있...
소닉월, 클라우드 보안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 발표 원격 지원으로 방화벽 구축 및 비용 효율적 초고속 인터넷으로 사설 네트워크 구축 지원 김민철 기자 소닉월이 클라우드 보안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을 발표했다. 글로벌 보안 기업인 소닉월(지사장 허남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다쏘시스템, CES서 2030년 미래 경험 선보여 개인화 및 지속가능한 미래 스마트홈,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경험 공개 박준영 기자 다쏘시스템이 개인화 및 지속가능한 미래 스마트홈, 모빌리티, 스마트시티를 체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다쏘시스템은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해 가상환경 및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개인화된 미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3D익스피리언스...
▲ 박경구 미래에셋생명 IT지원본부장 신개념 DR, 구축비용 절반 이하로 줄여 DR과 백업의 융합을 이끈 박경구 미래에셋생명 IT지원본부장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백업과 DR(Disaster Recovery, 재해복구)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RPO(Recovery Point Objective)와 RTO(Recovery Ti...
망분리와 DB암호화, 다각적으로 고민하자 갈수록 지능화돼 가고 있는 해킹과 최근 이어지고 있는 기업 내부의 보안 사고들로 기업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기업마다 단순히 지엽적인 솔루션 구축만으로는 보안 한계에 봉착하고 있어, 망분리와 DB암호화와 같이 정보를 원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이에 CIOCISO 매거진에서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보안 핫이슈를 다시 조명하고 최신 보안트렌드와 기업 정보보호 대응 전략 등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8차 CISO 컨퍼런스는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환경...
현업 비즈니스와 파트너십 통해 IT 혁신 구현 CJ헬로비전은 콘텐츠 그 이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세계 최고의 미디어 플랫폼을 목표로 헬로TV와 헬로넷, 헬로폰 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더욱이 N스크린 서비스 티빙, 문화와 함께하는 컬처모바일, 헬로모바일 그리고 미디어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 비전클라우드까지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연결한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삼고있다. 특히 정보전략실은 구체적인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IT와 현업과의 업무조율 및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데 ...
망분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3.20대란ㆍ ‘금융전산 보안 강화 종합대책’이 배경 이달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발표할 ‘금융전산 보안 강화 종합대책’에서는 금융회사 내부 업무망에 대해 인터넷을 차단하도록 하는 망분리 도입이 적극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전산 보안 TF를 구성한 금융위는 지난달 1차 회의를 거쳐 금융IT 보안이 강화될 수 있도록 보안 실태 점검 결과와 현행제도의 미비점을 감안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망분리가 뜨거운 감자로 부각된 것은 지난 3.20대란으로 금융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