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도심공원 ‘AR 동물원’으로 탈바꿈
도심공원에서 이색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AR 동물원이 열린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아이•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AR동물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에 발표한 ‘5G 클러스터’ 전략의 일환으로 전국 곳곳에 초밀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5G 특구 특화 서비스와 혜택을 가득 채워나가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Jump AR동물원’은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동물들을
AR(증강현실)에서 만나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e스포츠의 성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