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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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C레벨 빅데이타 입문과정 body{margin:0; topmargin:0} ...
비즈니스를 위한 진보된 빅데이터 활용법 빅데이터는 준비되었다. 하지만 아직 대량의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는 고민단계에 있다. 기업마다 다양한 이슈가 있기에 활용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빅데이터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업이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비즈니스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이 소개되었다. 송라영 기자 songra@ciociso.com ...
‘스마트 심평원’위한 새 방향 제시한다 정부 3.0, 보안 등 IT환경 확충해 대국민 서비스 실현 앞서가는 심평원 서비스, 정보통신실이 앞장서 구현 이재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 실장은 건강보험분야에서 35년간 실무를 두루 섭렵한 의료보험분야 IT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신인 전국의료보험협의회에 입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거듭나기까지 건강보험분야의 IT 인프라 구축 및 내부 업무 자동화 시스템 수립을 이끌었다. 이재숙 실장은 2014년 1월부터 정보통신실 실장으로 취...
모바일 오피스,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바야흐로 ‘모바일 인터넷’시대다. 가트너가 2013년 주목할 만한 기술로 꼽은 10대 전략에서도 모바일은 가장 큰 흐름으로 꼽히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16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의 수가 50억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 세계 비즈니스맨의 과반수가 개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회사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업무 환경이 점차 모빌리티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
하드웨어의 혁명, SSD경쟁이 시작됐다 기존 HDD에 비해 10배 빠른속도 보장…기업상황 따라 하이브리드 방식도 병행 SSD가 기존의 하드디스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보다 빠른 처리 속도를 보장하면서, 가격은 상당히 저렴해지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SSD가 기존의 HDD 시장을 뒤엎는 ‘혁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과도기인 만큼 업무 성격에 따라 적정하게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시스템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
스토리지 시장을 움직이는 3가지 키워드: 속도, 보안, 효율화 김영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프로페셔널 서비스 사업본부 본부장 his-ytkim@hyosung.com 최근 IT 시장은 모바일 기기의 증가와 각종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 네트워크, 리치 멀티미디어 콘텐트 등의 요인들이 기업과 소비자의 경계를 넘나들...
재해복구 솔루션 업무연속성 위해 도입 증가 스토리지 기반 DR 솔루션 시장 잠식, 서버 기반 솔루션 등장 2001년 미국에서 발생했던 9.11 테러 사건을 계기로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이하 DR) 솔루션의 필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금융위원회의 모범규준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의무적으로 DR센터를 구축하게 돼있으며 금융권 외에도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업무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부분 코어 업무에 대해 DR 솔루션을 구축한 상태이다. DR솔루션은 어느 플랫폼에 적용하느냐에 따라 스토리지 기반...
케빈 테일러(Kevin Taylor) BT 아태지역 대표 보안은 이제 더 이상 보안 및 IT 전문가들만의 관심 사안이 아니라 주류 매체와 정치적인 논쟁의 영역으로까지 그 경계가 확장되고 있다. 뉴스, 신문, 잡지 등에서 사이버 위협이나 개인 정보 유출, 리스크 관리 등과 관련된 기사들이 다루어지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
▲ 이봉 동부화재 상무 10년전 부터 CIO가 되기 위해 학습을 시작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동부화재 이봉 상무는 고국을 떠나 미국서 공부하고 기업체에 근무하면서도 CIO가 되기 위한 노력을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소망대로 동부화재 정보시스템팀을 총괄하면서 IT혁신과 경영혁신을 이루기에 분주한 이봉 상무를 만났다. 정현석 jeon...
통합데이터센터·쉐어드 서비스 시스템·'그룹 IT발전위원회’ 운영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는 2008년 설립 이래로 메리츠금융그룹의 전 계열사의 IT를 책임져 오고 있는 IT 자회사로 현재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의 차세대 구축과 더불어 메리츠캐피탈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