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IoT'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시만텍코리아 박희범 지사장 “랜섬웨어, 전년 대비 35% 증가” 시만텍 인터넷보안위협 보고 지난해 랜섬웨어는 진화를 거듭했다. 파일을 암호화하는 크립토 랜섬웨어(crypto-ransomware)가 세계적으로 36만 건 발견됐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45개로 늘었고, 새로운 악성코드는 4억3,000만개 발견됐다. 표적공격인 스피어...
▲ 박진성 HPe 영업총괄상무 HPe, IoT 애플리케이션 보안 강화, 차세대 SIEM 발표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면서 고객의 개인정보나 금융거래정보를 보유한 기업이나 기관들은 데이터 암호화를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보안 업계는 데이터 암호화 시장이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박진성 HPe 영업총괄상무는 “이제...
시큐리티, 이제 매니지먼트 관점 필요 파수닷컴,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 및 해결 ▲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 최근 보안 이슈는 ‘취약점 진단’이다. 해커가 기업의 네트워크 취약점을 찾아내 잠입하기 때문. 기업의 취약점들을 분석한 결과 가장 취약한 곳은 어딜까? 바로 애플리케이션이었다. 파수닷...
[기술동향 : SIEM] 지능적 로그 관리 플렛폼으로 진화하다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통합해, 올 시장 상승세 전망 SIEM(Security Information & Event Management)이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통합하며,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종전의 시그니처 기반 탐색으로는 신종 APT탐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업 IT 인프라 전반의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한다는 방향이다.SIEM 솔루션이 APT 방어에 초기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르면서 관련 시장은 2014년부터 매년 성장해...
▲ 제17회 2016 CIOCISO 신년하례회 팔로알토, 랜섬웨어 더 기승할 것으로 예상 2016 CIOCISO 신년하례회, CIO와 CISO 위상 더 높아져야 CIOCISO의 새해 출발을 기념하는 ‘제17회 2016 CIOCISO 신년하례회’가 1월 2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기업보안 중심은 콘텐츠와 사용자 파수닷컴 조찬세미나 디지털 산업이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가치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업들은 고객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이때 기업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고민은 뭘까. 파수닷컴의 조규곤 대표는, ‘보안’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기업보안의 중심은, 데이터 중심의 보안(Data-centric security), 사용자 중심의 정책(People-centric policy), 이를 위한 멀티적 접근이 ...
제 11차 CISO 컨퍼런스 “보안의 골드타임을 놓치지마라” 제 11차 CISO컨퍼런스, 사용자 100여명 참석 대성황 최고 권한 계정 패스워드 관리, 빅 메일정책 및 관리,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비밀번호 관리, ISMS 등 관리 노하우, 악성코드 대응, 대용량 데이터 처리방법 등 최신의 보안기술과 사례가 CIOCISO매거진이 주최하는 제 11차 CISO컨퍼런스에서 소개됐다. 8개 솔루션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개인정보 유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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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인포매티카코리아 정연진 지사장 “데이터 관리 분야 입지 공고히 해 나가겠다” 데이터 통합 및 관리, 기준정보관리 사업을 하고 있는 인포매티카는 미국의 한 미디어에서 실시한 2015년 'Best place to work' 조사에서 최상위권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인포매티카가 직원들의 업무 성취와 발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성공을 위한 동반자로 생각한 결과이기도 하다. 최근 새롭게 취임한 정연진 신임 지사장을 만나 인포매티카코리아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이야기...
기획∣빅데이터 가치와 발전방향 금융, 유통 시장 빅데이터 현황 가치 있지만, 비즈니스 목적과 데이터 공유 이뤄져야 성공한다 현 시점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은 어느 정도일까? 표면적으론 빅데이터가 향후 ‘디지털라이제이션’ 혹은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활용전략으로 떠오른 다는 생각에 ‘예의 주시’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일부 금융업과 유통분야에서는 현재의 기술적 발전에 대해선 인정을 하지만, 활용 측면에선 고개를 절래 내밀고 있다. 아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