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일)
'DDos'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임퍼바 신용훈 지사장 임퍼바 웹방화벽, 상세 정책 설정 가능 대형 트래픽 처리에 적합 웹방화벽 시장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지난해 10~15% 성장한데 이어, 올해도 신규 도입과 노후장비 교체사업으로 작년과 비슷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임퍼바가 국내 웹방화벽 시장에 출...
더욱 빠르고 안전한 철도산업 일군다 한국철도공사(이하 철도공사)는 1899년 경인선 개통을 시작으로 114년 역사를 이어오면서 국가 대동맥으로서 경제성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국산 기술로 제작한 초고속철도를 통해 전국 1일 생활권의 중심기지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철도공사 정보기술단은 5개처(운송정보, 경영정보, 여객정보, 정보관리, 전산센터)로 구성돼 철도와 관련된 모든 IT 인프라를 담당하는 핵심기지로서 철도공사 정보화에 최선봉에 나서고 있다. 신현목 정보기술단 단장은 철도 전산분야에서 그 태동부터 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 보안과 관리적 보안 김종현 KB국민은행 상무 jonghyun_kim@kbfg.com ‘안불망위(安不忘危)’. 편안한 때에도 위태로움을 잊지않는다는 뜻으로, 늘 스스로를 경계하여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어려움에 대처함을 이르는 말이다. 안불망위는 평상시에는 크게 주목 받지 못하다가 사...
라드웨어, 2014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 리포트 발표 라드웨어가 2013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들이 더욱 민첩해지고 사용 툴이 정교해지면서 디도스(DDoS) 공격은 2014년에도 계속 심각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3년 한층 광범위해진 DDoS 공격은 서비스 중단 및 저하를 발생시켰을 뿐 아니라, 수익,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 및 브랜드 인식에 악영향을 미쳤다. 또한, 보고서는 공격자가 새롭게 배치된 공격 완화 툴을 무력화시키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
2014년 보안 시장, 위축되나? 양광수 기자 ksyang@ciociso.com 매년 전년 대비 약 10% 내외로 성장했던 보안 시장이 2014년 다소 위축될 전망이다. 보안업계에서는 기업들 이 내년 경제성장 둔화를 염려하며 예산을 집행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2013년 APT, DDos에 대한 주요 보안솔루션과 프로세스를 구축완료 된 상황에서 기업에서 보안에 대한 별도의 투자가 이뤄질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2013년 하반기 잠잠했던 보안이슈도 내년 보안예산 책정에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아직도 다수의 기업이 I...
한발 앞선 보안 패러다임으로 시장을 선도한다 인터넷 환경의 변화, 발전에 따라 보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보안 솔루션은 인터넷 발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나 최근 보안사고가 잇따르면서 따라가기 급급한 보안 솔 루션이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한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 차세대 방화벽 붐을 주도한 유퀘스트는 팔로알토를 통해 보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트래픽 분야, APT 방어 컨설팅 등을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망분리 따라 ‘망연계’도 뜬다 금융/공공 망분리 의무화로 관심 증폭 다양한 연계 방식 망분리 솔루션 속속 출시 최근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망분리 사업이 활발한 가운데 망연계 솔루션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융위가 지난 9월 발표한 ‘망분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014년 말까지 전산센터에 대해 내부업무망과 외부인터넷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물리적 망분리를 의무화하고, 본점 및 영업점은 단계적, 선택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금융위는 망분리에 따른 불편 해소를...
“최고 종합건설금융기관 도약 위한 밑거름 될 것” 1953년 설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건설공제조합은 여러 건설조합 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깊고 규모도 큰 조직이다. 조직규모 대비 수행하는 업무영역이 넓고 다양하며, 복잡한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탓에 조합은 일찍부터 IT 역할이 강조돼 왔다. 1990년대 초 온라인 업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 이래 업무의 대부분을 전산화해 처리하고 있다. 조합의 IT를 책임지고 있는 최창순 정보시스템 부장은 “지금까지는 주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업무에 필요한 ...
성공적인 망분리 구축을 위해 망연동 제공한다 지온공작소는 2009년 말에 설립된 5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사이다. 수많은 벤처 소프트웨어의 선례를 살펴보며 지온공작소는 무리한 확장으로 회사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나름의 전략목표를 세우며 성장해왔다. 이를 위해 마케팅과 공급은 파트너사를 통해 진행하고, 핵심기술 개발에만 몰두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지온공작소는 기업의 핵심기술을 망분리에 필요한 망연동 솔루션으로 삼고 이에 대한 자체기술을 개발하며 역량을 다져왔다. 최근 망분리는 내·외부망을 분리함으로써 기업의 ...
“보안 솔루션 서비스화 통해 보안 시장 개척할 것” 미국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세이프넷은 정보보안, 저장 데이터 보호, 통신 데이터 암호화, 사용 중인 데이터보호,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및 라이선싱 관리 분야의‘Induetrial Resource Engineering(IRE)’전문기업이다.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 금융 기관의 공공 및 민영 네트워크를 암호화 기술로 보호하는 기업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이름을 알린 이후, 2001년 공식 명칭을 IRE에서 세이프넷으로 바꾸며 새로운 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