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CIS'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94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김영훈 대성산업 CEO 지금 당장이라도 국내 20대그룹 진입을 선언할 수도 있을 것이며, 장래 세계 10대기업 진입을 이뤄보이겠다는 대성산업 김영훈 사장은 새로운 정보기술 수용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업인들은 최고의 컴퓨터만 갖추면 기업이 저절로 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신중론을 편다. ...
▲ 곽치영 데이콤사장 한국 CIO 포럼의 초대 회장을 맡고 있는 곽치영 데이콤 사장은 CIO의 중요성을 기업 및 정부에 알리고 확산되도록 하는 전도사임을 자처한다. 곽 사장 자신도 CIO의 중요성을 최근 에야 체감했으나 ‘정보력이 약한 기업은 도태될 것이고 정보력을 모아 기업경영으로 분출 시키는 역할은 담당부서장 수준을 넘...
▲ 안병엽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 국가 정보화 시책의 종합조정과 지원 역할을 하는 곳이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이다. 이 중차대한 업무를 총괄 지휘해 가는 안병엽 실장을 정보화 리더쉽에 초대했다. 정보화의 관건은 "사용자들의 의식을 바꿔줘서 자신의 일상업무를 값싸게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
▲ 이봉 동부화재 상무 10년전 부터 CIO가 되기 위해 학습을 시작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동부화재 이봉 상무는 고국을 떠나 미국서 공부하고 기업체에 근무하면서도 CIO가 되기 위한 노력을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소망대로 동부화재 정보시스템팀을 총괄하면서 IT혁신과 경영혁신을 이루기에 분주한 이봉 상무를 만났다. 정현석 jeon...
▲ 조이남 금융결제원 상무 정보화의 역사가 일천한 국내 현실을 감안할 때 '산 증인'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많지않으나 조이남 금융결제원 상무는 국내 정보산업을 거론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로 대표되고 있다. EDPS 1호이기도 한 그는 CIO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국내 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 에 적극적이다. 일반 기업...
▲ 대우증권 부사장 이 기 식 국내는 CIO가 자리를 잡고 제 임무를 수행하는 기업이 많지 않을 뿐더러 부사장이란 직함을 가진 CIO는 더욱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러나 대우증권의 CEO는 정보기술(IT)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갖고 부사장직함의 CIO 체제를 운영해 감으로써 남보다 한발...
통합데이터센터·쉐어드 서비스 시스템·'그룹 IT발전위원회’ 운영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는 2008년 설립 이래로 메리츠금융그룹의 전 계열사의 IT를 책임져 오고 있는 IT 자회사로 현재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의 차세대 구축과 더불어 메리츠캐피탈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신훈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신훈 부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인물로 세인에게 널리 알려 져 있다. 이제 그는 금호그룹의 정보시스템을 총괄하는 CIO로서 그룹의 정보화율을 95% 수 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3기 마스터플랜을 진두지휘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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