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일)
'히타치 케미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파트너ㆍ강력한 프로그램으로 시장 확대한다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기존 아성이 깨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EMC와 넷앱, 히타치등 3사의 시장 점유율이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우위를 점유해 왔지만, 플래시 스토리지 기업의 출현과 새로운 인수합병을 통한 몸집 불리기 등으로 앞으로 시장구도에 새로운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 새로운 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는 퓨어스토리지코리아의 강민우 지사장을 만나 플래시 스토리지의 이점과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토리지 시장을 움직이는 3가지 키워드: 속도, 보안, 효율화 김영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프로페셔널 서비스 사업본부 본부장 his-ytkim@hyosung.com 최근 IT 시장은 모바일 기기의 증가와 각종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 네트워크, 리치 멀티미디어 콘텐트 등의 요인들이 기업과 소비자의 경계를 넘나들...
재해복구 솔루션 업무연속성 위해 도입 증가 스토리지 기반 DR 솔루션 시장 잠식, 서버 기반 솔루션 등장 2001년 미국에서 발생했던 9.11 테러 사건을 계기로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이하 DR) 솔루션의 필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금융위원회의 모범규준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의무적으로 DR센터를 구축하게 돼있으며 금융권 외에도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업무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부분 코어 업무에 대해 DR 솔루션을 구축한 상태이다. DR솔루션은 어느 플랫폼에 적용하느냐에 따라 스토리지 기반...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의 이해 및 대응 전덕조 씨큐비스타 대표이사 dejeon@gmail.com 드라마 “유령” 스턱스넷(stuxnet)? 최근 안방극장에도 사이버 보안 열풍이 불었다. 국내 한 방송사에서 최근 종영된 드라마 ‘유령’은...
데이비드 메릴(David Merrill)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 최고경제책임자 David.Merrill@hds.com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도 없다.’ 서버 가상화가 정착된 현 시점에서 하이퍼바이저를 이용한 서버와 스토리지의 통합이 새 도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다 적은 예산으로 더 많은 결과 도출을 요구...
“변화 물결을 헤쳐 나가는 IT 조직을 향해” 서버 가상화가 정착 단계에 들어선 현 시점에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이용한 서버와 스토리지의 통합이 IT 조직의 새 도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적은 예산으로 더 많은 결과 도출을 요구 받는 시대의 IT 담당자는 서버 가상화와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의 결합...
‘One-Stop IT Service Leader!’ 지난 1995년 (주)윈테크시스템으로 설립돼 2009년 사명을 변경한 씨앤토트(주)가 나가야 할 방향이다.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인프라, 컨설팅 비즈니스와 IT 아웃소싱을 전문영역으로 하고 있는 씨앤토트는 IT 기반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 체...
더 큰 비즈니스 가치 창출 위한 전략적 판단이 관건 빅데이터가 빅 이슈로 등장한 이유는...
스토리지 업계, 중복 제거 시장에 ‘시선집중’ 인수합병ㆍ기술개발 통해 경쟁력 강화, 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스토리지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데이터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스토리지 기업들은 클라우드 시대에 요구되는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또한 유니파이드 전략을 통해 고객들에게 통합서비스를 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변화되고 있는 스토리지 업계의 대응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