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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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조력자에서 혁신의 주도자로 역할을 변화시켜야...
UC(Unified Communication)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통합이라는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연계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변해 가고 있다. 여기엔 모바일과 영상이 중요한 기반 솔루션이 되고 있으며 특히 영상에 대한 주요 트렌드는 비디오와 멀티미디어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 회의실 기반의 화상회의 솔루션은 이제 개인 데스크톱 비디오, PC ...
NH투자증권의 차세대 프로젝트는 업계의 우려 속에 시작됐다. 코스콤으로부터의 원장이관과 차세대 프로젝트 동시진행, 수행사의 경영악화 등으로 위험도가 상당히 컸기 때문이다. 또 진행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수행인력 이탈과 프로젝트 오픈 일정 연기 등 NH투자증권 차세대는 난관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H투자증권은 18개월만에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
금융위원회 산하 공기업은 업무의 상당 부분이 금융기관과 연계돼 있기 때문에 보안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따라서 이들 공기업의 IT부서는 보안을 강화하고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는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모바일 오피스 구축과 스마트워크의 도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많은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예상치 못했던 이슈들이 터져 나와 담당자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경우는 다반사다. 임기응변으로 당시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위기를 미리 예상하고, 프로젝트 전에 철저한 계획이 뒷받침돼야만 실수와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관리의 요령을 살펴봤다. 류호성 hs_ryu@biziton.com 프로젝트 위기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프로젝트 성공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올해 국가 정보화는 신성장동력 창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주요 정부부처의 정보화담당관들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신성장동력 창출을 중심으로 정보화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워크,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신기술도 적극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비지트는 주요 부처 정보화 담당관들의 기고를 통해 올해 국가 정보화의...
디지털 CEO, 환경 CEO, 승부사 등의 별칭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국내 대표적인 1세대 CIO인 신훈 테크서치 회장이다. 신 회장은 대한항공과 금호그룹의 CIO를 거쳐 금호아시아나 그룹 CEO자리까지 올랐던 IT업계에서 ‘혁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인물이다. “IT전문가로서의 역할만 강조한다면 제대로 된 CIO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그...
정양근 LG하우시스 중국법인 SCM 부문장 공학박사, ykchung11@hotmail.com 중국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점을 들라고 하면 아마도 도로에서의 풍경일 것이다. 어디에서나 버스, 승용차, 택시, 오토바이, 자전거, 사람들이 교통 신호도 무시하고 서로 뒤엉켜서 제 갈 길들을 간다. 심지어 보행자가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가는 경우도 다반사다. 재...
‘KT 5G 액티비티’가 양양에서 첫 선을 보이며 5G 크리에이터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KT(회장 황창규)는 차별화된 5G 고객서비스로 ‘5G 액티비티’를 선보이며, 그 첫 번째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KT 5G 비치 페스티벌 SWAG(스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5G 액티비티란 일상에서 레저 및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실감형 서비스로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5G 기술을 적용한 KT의 5G 차별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 아웃도어•액티비티, 개인미디어•••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