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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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2019년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 차지할 것” 패브릭 솔루션 기반 대기업, SMB, 공공시장 공략 및 5G 보안 시장 선점 자신 김민철 기자 포티넷이 2019년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분야에서 점유율이든 매출이든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 ...
이글루시큐리티, ‘2019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기존 방어 체계로 대응 불가 복합적·지능적인 공격 증가…정확한 분석, 빠른 보안 사고 대응 필요 김민철 기자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선도 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가 2019년 보안 위협에 대한 주요 예측을 담은 ‘2019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
금융권 랜섬웨어 동향 및 전략 금융기업 신종보안 위협, 관리적 보안위해 센터운영 고도화 나선다 내부 규율에 따라 신종 위협 걸러낸다, 향후 빅데이터 기반 보안관제로 가야 대부분의 금융기업들은 망분리를 통해 내부망을 보호하고, 외부 인터넷망에 대한 정책적 관리를 통해 신종 위협(랜섬웨어, APT)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신종위협은 금융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주요 금융기업을 통해 신종위협에 대한 고민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
보안책임자 역적이 될 것인가 역사가 될 것인가 보안을 바라보는 임직원 인식 달라져 전체를 위한 통합 컨트롤 타워 필요해 보안부서를 위한 사기진작이 필요하다 개인정보 침해를 막고 수집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금융정보가 있는 거의 모든 국민이 정보유출의 피해를 당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방화벽과 보안솔루션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지난해에는 각종 해킹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해마다 보안에 대한 위협이 지속되면서 일반산업군 내에서 위협상황을 탐지·대응할 수 있는 보안...
빅데이터는 만능이 아니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빅데이터가 IT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게 해주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기업이 원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찾아낸다는 개념은 기업에게는 매력적인 아이템일 것이다. 벤더 입장에서 보면 대량의 데이터 이외에도 이를 담을 수 있는 그릇...
현장에 가지 않아도 쉽게 토지자산 파악 한국농어촌공사는 자산관리 업무를 위해 도입한 ‘KRC랜드뷰 시스템’에 대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지난 2012년 12월 완료한 이래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KRC랜드뷰 시스템은 전국 연속지적도와 공사의 자산정보DB를 연계시킨 지적도면화 시스템에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중첩시켜 개별토지의 활용실태, 경계, DB 누락 여부 ...
나주 신청사 이전 준비로 TFT 운영 모바일 서비스, 정보보안 꾸준히 주력한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올해 행보가 눈여겨볼 만하다. 2014년 9월 나주 혁신 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정보화 부문 이전 TFT를 운영해 자체적으로 추진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이전을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 조치 등 단기적 시안을 처리하...
박진 한국전력공사 ICT기획처 처장 gbock@kepco.co.kr 유선 전화는 장소 간 (from place to place) 전화다. 오래 전엔 가정 보다는 직장의 책상 위에 있던 전화였다. 반면 무선 이동통신 전화는 사람 간(from person to person) 전화로 이런 음성위주 휴대 전화...
리스크 데이터 확보·체계적 관리 통해 위험 관리 역량 강화 동부화재는 지난 4월 RDW(Risk Data Warehouse)에 초점을 두고 리스크관리통합체계(ERMS)를 구축했다. 동부화재 전사적리스크관리(ERM)는 다운사이드 리스크(Downside Risk)와 이익의 변동성을 관리하는 방어적이고 통제지향적인 접근법보다는 ...
오세임 우리투자증권 상무는 금융은 IT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제는 금융서비스를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대면 거래가 대세이며 속도와 정보의 무한경쟁, 글로벌화, 상품 다양화 등으로 인해 IT의 역할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오 상무는 조직혁신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이끌기 위하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