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배달플랫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9개 페이·은행 앱 내에서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한 춘천사랑상품권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제로페이 연계 춘천사랑상품권이 출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춘천사랑상품권은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춘천시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춘천시 내 대다수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춘천사랑상품권의 가장 큰 장점은 할인 혜택이다. 발행 초기에는 오픈 이벤트로 6월 말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 8%의 상시 할인율이 제공된다. 5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을 희망한다면 45만원에 구입할 수 ...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서울사랑상품권 등록 프로세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를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선택한 가구에 지급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30만~50만원씩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지급 방법 중 하나인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택시 지원금의 10%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30만원을 지원받는 가구는 33만원을, 50만원을 지원받는 가구는 55만원을 지급받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타 지급 수단에 비해 발...
이근주 원장(가운데 왼쪽)과 조양현 대표(가운데 오른쪽)이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배달 대행 플랫폼 만나플래닛(대표 조양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만나플래닛이 보유한 7개 배달 대행업체 제로페이 시스템 구축과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만나플래닛(옛 오투오시스)의 배달 플랫폼은 △공유다 △이어드림 △날라가 △런 △윈윈파트너 △제트콜 △로드파일럿 등 7개의 배달 대행사가 협업해 만들어졌다. 만나플래닛은 배달 대...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 업종별 순위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2월 19일 기준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제로페이는 은행앱과 간편결제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으로, 출시 1년 2개월 만에 누적 결제액 1003억5484만5183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5개월간 누적 결제액은 약 670억원에 이른다. 제로페이는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사용자가 이용하는 은...
제로페이 첫 결제 고객이 5000원 이상 결제시 3000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제로페이 신규 결제 고객 대상으로 5000원 이상 결제시 3000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케이뱅크 △I-ONE뱅크(기업은행) △스마일페이 △하나멤버스(하나카드) △썸뱅크(BNK 부산은행) △비플제로페이 △코레일톡 △머니트리 △핀크 등 9개 결제사가 참여한다. 페이백 이벤트는 14일부터 예산 소진시 까지다. 현금 또는 포인트를 통해 해당 금액을 돌려받...
이제 시청앞 스케이트를 탈 때 제로페이를 활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제로페이로 결제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은 20일 개장을 시작으로 내년 2월 9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일~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1회 1시간 1000원으로 스케이트 대여료와 안전모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어 저렴한 금액으로 스케이...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손 잡고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아현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활성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완수 이사장, 최승재 회장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 이홍민 구의원, 김성희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소상공인연합회는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시연 행사도 진행했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9...
한결원이 제로페이 가맹모집 및 QR리더기 보급사업을 활성화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신용카드조회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로페이 가맹모집 및 QR리더기 보급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한신협은 최근 카드 수수료 인하로 VAN 대리점 경영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한신협은 새로운 결제 인프라 사업에 VAN 대리점 역할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3사는 한신협 소속 VAN대리점이 관리·등록하는 신용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농협상호금융과 제로페이 도입에 손을 맞잡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농협상호금융과 MOU를 맺고 농산물 직거래 제로페이 도입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농업인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 앱 내에 제로페이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농협중앙회의 조합원은 210만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제로페이 가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가맹된 조합원이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촌체험현장, 농업박람회 등 현장에서 제로페이를 통한 결...
인하대병원이 제로페이를 도입, 간편 의료결제를 돕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인하대병원에서 제로페이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2일부터 인하대병원에서 제로페이를 통해 진료비, 약제비 등을 결제할 수 있다. 고객이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가 가능하다. 제로페이는 2~3%대의 카드수수료 대비 낮은 수수료율을 자랑한다. 인하대병원은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소비자들에게는 소득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