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화)
'하이퍼커넥트 서울대학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IT와 현업 간 비즈니스 극대화 위해 은행권 최초 BCP*CMMI 등 도입 지난 9월 금융권 최장수(最長壽) 최고정보책임자(CIO)인 현재명 SC제일은행 부행장이 퇴임했다. 2000년 SC제일은행 CIO로 취임한 후 11년 6개월 동안 SC제일은행 CIO와 정보시스템*운영본부장(CIOO)으로 근무했다. 현 부행장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
윤문석 VMware Korea 지사장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선군정치와 과학기술: 강성대국 건설의 핵심은 과학기술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연구위...
이원화된 정보 통합 등 비즈니스 핵심 역할이 중요 지난해 10월 (주)대교의 CIO로 취임한 박승남 CIT전략실장(상무)은 조금 남다른 경력을 지니고 있다. IBM과 시스코를 거쳐 대교 CIO로 자리를 옮기면서 약 21년만에 ‘을’에서 ‘갑’ 입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박 상무는 재임 후 겪...
김종영 편집장 sisacolumn@ciomediagroup.com SC증권은 지난 7월 진성광 전 SC제일은행 정보시스템운영부장을 신임 이사(CIO)로 영입했다. 진 신임 이사는 숭실대 전산과를 졸업하고 1985년 SC제일은행에 입사해 27년 동안 근무하다 이번에 SC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따라 진 이사는 SC제일은행에서 오랫동...
필자는 최근 미래를 예측하는 다양한 책을 읽으며 미래의 세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
‘삶의 정도’ 윤석철 교수가 저술한 제4의 10주기 작품이다. 이 책은 2010년 12월 출...
“해외시장 개척, 국가 IT를 이끌 힘” “지금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면 10년 후에는 전 세계 IT 시장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해외 시장 진출만이 살 길입니다.” 국가 CIO 역할을 하고 있는 오해석 대통령 IT 특별보좌관은 해외 시장 진출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현재 국내 IT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향후 세계적 기업으로 거...
디지털 CEO, 환경 CEO, 승부사 등의 별칭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국내 대표적인 1세대 CIO인 신훈 테크서치 회장이다. 신 회장은 대한항공과 금호그룹의 CIO를 거쳐 금호아시아나 그룹 CEO자리까지 올랐던 IT업계에서 ‘혁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인물이다. “IT전문가로서의 역할만 강조한다면 제대로 된 CIO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