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파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파수가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Wrapsody eCo) 2.5’를 출시했다. 새로워진 랩소디 에코는 체계적인 권한 관리와 개선된 사용자 편의성을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외부 협업을 지원한다. 국내 굴지의 완성차 기업 및 철강, 지자체 등을 고객으로 보유한 파수의 랩소디 에코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 협업 환경을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모든 문서는 암호화 공유되며, 언제든지 열람·편집 권한을 제어할 수 있다. 문서가상화 기술을 적용, 열람 시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해 업무 효율을 향상한다. 다양한 종류...
파수(이하 파수)가 국내 기업기관의 보안, IT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 및 기관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챗GPT로 가속화되고 있는 생성형 AI의 활용 현황과 계획, 문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파수의 설문 조사는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1,012명이 참여했다. 파수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현재 조직 내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응답자는 19%에 그쳤지만, ‘추후 활용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을 넘어(58%) 향후 생성형 A...
파수가 UAE의 보안기업인 사이버나이트(Cyber Knight, CEO Avinash Advan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동지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및 동남아시아 등에서 활발하게 글로벌 고객 레퍼런스를 쌓아 온 파수는 근래 중동지역에서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당 지역으로의 사업 확대를 검토해 왔다. 특히 데이터 유출과 중요 정보 탈취 사건이 급증하고 제로트러스트가 보안 기조로 자리잡으면서 중동지역의 데이터 보안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이 평가됐다. 이에 효율적인 시장 공략 방안을 모색한 결과 사이...
스패로우가 글로벌 정보 보안 행사인 ‘블랙햇(Black Hat) USA 2023’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솔루션을 선뵌 스패로우는 제품 전략을 발표하고 파트너사를 발굴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시각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블랙햇은 전 세계 CISO, CTO 등 약 2만 명이 참여해 보안 취약점 관련 연구 결과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콘퍼런스다. 단독 부스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스패로우는 API 기반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분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드론에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을 접목한 기술을 개발하고 드론 서비스 개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DNA+드론기술개발사업’의 결과물을 활용해 드론데이터 획득부터 실시간 전송, 실시간 AI 분석까지 가능한 DNA+드론 플랫폼 기술로 실시간 드론서비스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본 테스트베드가 ETRI 보유기술의 공개와 더불어 드론산업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론은 현재 조종사의 가시권 범위 내에...
딥브레인AI가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조작된 영상 검출은 물론 이미지, 음성까지 탐지 범위를 확대했다. 딥페이크(Deepfake)란 AI를 활용해 특정인의 얼굴과 목소리, 행동까지 그대로 재현한 위조 콘텐츠를 일컫는다. 스마트폰 앱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등 기술 장벽이 낮아지며 사회에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다가오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가짜 뉴스, 불법 음란물 등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딥브레인AI는 딥러닝 기반 영상·음성 합성과 자연어 처리 ...
파수가 업무용 메신저 ‘파이어사이드(Fireside)’의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 대대적인 변화를 거쳐 선 뵌 파이어사이드1.4는 사용자 편의성과 문서 중심의 협업 효율성을 한층 더 향상했다. 파이어사이드는 기존 업무 메신저들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파수가 선보인 기업용 메신저다. 대부분의 협업이 문서나 디자인 시안 등 콘텐츠 중심으로 진행되는 점에 착안해, 문서별로 권한이 부여된 사용자를 포함한 채팅방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것이 차별화 요소다.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 연동되며, 특히 파수의 문서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
파수가 엔터프라이즈 문서 플랫폼 ‘랩소디(Wrapsody)’의 보안 기능을 강화한 ‘랩소디 5.8’을 출시했다. 파수의 랩소디는 문서 중앙화 등 기존 문서관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문서관리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SaaS)로도 제공된다.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가 분산저장돼도 하나의 문서로 백업 및 관리해, 문서 작업 후 저장만 하면 해당 문서에 권한이 있는 사용자들이 각자 어디에 저장했든 최신 버전으로 자동 동기화한다. 문서 생성시 자동으로 랩소디 서버에 업로드되며, 암호화 저장하고 문서 사용이...
파수가 AI를 기반으로 비정형 데이터 내 민감정보를 탐지하고 마스킹 처리할 수 있는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 2.2’를 출시했다. 파수 데이터 레이더는 다양한 저장소의 문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내용 및 컨텍스트 기반으로 자동 분류하는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정보를 식별할 뿐 아니라 해당 문서를 암호화하고 격리, 삭제 처리하거나, 일정 기간 후 권한을 회수하거나 파기할 수 있는 후처리 기능을 제공해 개인정보 관리에 특히 많이 활용되고 있다. 파수는 이번 업데이트로 파...
파수가 미국의 유명 로펌 및 벤처캐피털(VC) 등과 잇달아 보안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보안 시장 공략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파수는 최근 세계 최대 로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국의 유명 로펌 A사와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탈인 B사와 연달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선택한 파수의 솔루션은 파수가 세계 최초로 DRM기술을 상용화 및 보급한 이래로 전세계 데이터 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이하 FED)’이다. 세계적인 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