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키보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interview ∣ 인프론티브 신용욱 대표 인프론티브, 원포인트 관리방식으로 새로운 물리적 망분리 개척 연 매출 100억 수준, 올해 40% 신장 예상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기업들이 보안을 위해 망분리를 진행하는데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망분리 솔루션은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망분리 PC는 국내 물리적 망분리 시장을 선도했고, 현재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
Interview ∣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 문서 암호화이어, 문서 중앙화 사업에 주력하겠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다년간 문서 암호화에 주력한 만큼 이런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 문서 중앙화 사업에 주력할 것입니다” ▲ 소프트캠프 배환국대표 소프트캠프의 ...
정보유출위협, ‘그래픽인증’으로 대응한다 최근 보안 이슈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관심도가 높다. 악성코드가 삽입된 스팸, 보이스 피싱, 스미싱과 같은 금융사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한편으로 숄더쇼핑에 의한 피해도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뿐만 아니라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로 인해 안전한 대체 보안수단이 필요하게 됐다. 디멘터는 GOTP(Graphic One Time Password)를 통해 보안관리자는 보다 안전하고, 최종 사용자는 사용하기 편한 보안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디멘터의...
윈도우8 출시로 금융권 움직임 시작돼 사용자 위한 편리한 UI 구축으로 확장성 노려 지난 10월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은 모바일 생산성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며 높은 편리함과 이동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속도, 신뢰성 및 보안과 같은 윈도우7 기반 기술이 더욱 강화된 운영체로 기업의 비즈니스 관점 및 사용자 관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윈도우 8시장 확장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PC 및 태블릿 등 환경에서 원활한 인터넷 뱅킹을 위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금융권들의 윈도우8 도입도 점차 늘어날 것 이란 게 업계 목소리...
장원석 기자 wsjang@ciociso.com 내년부터 금융권을 대상으로 모바일 보안과 공인인증서 인증체제 강화, 장애인에 대한 전자금융 서비스 편의성 증대 등이 중점적으로 관리 감독될 전망이다. 최근 본사가 주관하고 있는 제2기 CISO 전략과정에서 강사로 참여한 송현 금융감독원 IT 감독 국장은 “금융회사의 IT 보안 인프라와 내부통제 시스템, 제제수준을 강화하고 CISO 도입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은 모바일 보안과 관련해 탈옥, 루팅, 앱위변조 탐지 및 차단, 악성프...
MDM 중심으로 모바일 시장 집중 공략 모바일 오피스·iOS MDM API 공개로 성장세 스마트워크 도입이 본격화되고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업무 편리성은 증가됐으나 편리성만큼 분실 및 도난의 가능성과 이로 인한 정보유출의 위험성도 당연히 증가됐다. 이에 모바일 기기 내의 기업정보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금융감독원,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등 여러 정부 부처에서는 각종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앞 다퉈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모바일 보안이 이슈가 됨에 따라...
박진 한국전력공사 ICT기획처 처장 gbock@kepco.co.kr 유선 전화는 장소 간 (from place to place) 전화다. 오래 전엔 가정 보다는 직장의 책상 위에 있던 전화였다. 반면 무선 이동통신 전화는 사람 간(from person to person) 전화로 이런 음성위주 휴대 전화...
VDI로 스마트워킹·컴플라이언스 적극 대응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초 데스크톱가상화(VDI) 구축을 완료해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한 스마트 워킹을 지원함은 물론 컴플라이언스 준수, OA 기기의 자원 및 관리 효율성 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제로클라이언트를 시범 도입함으로써 개인정보와 관련된 보안을 강화하고 그린 오피스 환경을 ...
“한국 IT, 세계화 전략 필요” “정보화·전자정부 등 글로벌 주도권 가질 수 있다”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정보화 분야에서 20년 넘게 일한 전문가이면서 국제학 전문가이기도 하다. 지난해 중앙대에서 국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기 때문이다. 4월 17일 세종로 정부...
박수찬 디앤디포커스 기자 fas117@hanmail.net 지난 10월 5일, 시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