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초저지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앞줄 왼쪽부터 토마스 황 타이완모바일 디지털 담당, 마리아 리 HKT 이동통신 담당 임원, 하민용 SK텔레콤 경영기획2그룹장, 옹 걱 취 브리지얼라이언스 CEO, 이강원 SK텔레콤 클라우드랩스장, 루이스 라이 싱텔 임원, 찬 인 친 싱텔 임원이 초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차세대 기술인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분야에서 글로벌 ‘초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아태 통신사 연합회 ‘브리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소속 통...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5G 기반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이하 MEC)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AWS 연례행사 ‘리인벤트(re:Invent)’에서 SK텔레콤과 AWS의 MEC 부문 협력이 발표됐다고 SKT는 4일 밝표했다. AWS가 5G 기반 MEC 상용화를 위해 손잡은 한국 ICT 기업은 SK텔레콤이 유일하다. MEC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5G의 핵심인 초저지연 서...
원드리버가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쿠버네티스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인다 지능형 에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윈드리버는 오늘 에지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한 고성능 운영 등급의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제품인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River Cloud Platform)’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네트워크 에지에 최적화된 이 플랫폼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물리적으로 분산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vRAN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하는데 요구되는 주요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드리버 통신...
sk텔레콤이 5G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SK텔레콤은 15일 스위스 취리히 스위스콤 사옥에서 간담회를 갖고 ‘2020년 5G 로밍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7월 17일 세계 최초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내년에는 20개국 이상으로 5G 로밍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로밍 품질을 더욱 높여 5G 로밍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5G 로밍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전 세계 5G 로밍 파트너사를 물색하기 시작했고 올해 2월에는 마케팅, 기술, 단말 전문가로 구성된 5G 로밍 ...
LG유플러스가 용산 사옥에 U+5G 체험 전시관을 전면 개방했다. LG유플러스가 올해 4월 용산사옥에 마련한 U+5G 전시관을 연말까지 전면 개방, 방문 예약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관 투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1층 체험존 투어는 ▲5G B2C 서비스 ▲5G B2B 솔루션 등 5G 기반 서비스를 비롯해 ▲IoT ▲AI스피커 ▲U+tv 아이들나라 등 홈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홈미디어를 시작으로 5G 전시관까지 약 30분가량 소요되며, 그...
SK텔레콤이 5G 기술 기반 스마트 건설 현장의 혁신을 주도한다. SK텔레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현대건설기계, SK건설, 트림블 등과 함께 '5G 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5개 기업∙기관은 건설현장 설계부터 운용∙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5G∙AI 기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연12%씩 급성장하는* 세계 스마트 건설 시장에서 국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 2018....
SK텔레콤이 5G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1인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한다. SK텔레콤은 중소 1인 미디어 사업자들이 회원사로 참여 중인 한국엠씨엔(MCN∙Multi Channel Network)협회(협회장 박성조)와 ‘5G 기술 활용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엠씨엔협회는 국내 1인 미디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커머스 사업자, 디지털 스튜디오 등이 모여 2016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특히 중소 1인 미디어...
앞으로 항만도 5G의 힘을 입어 스마트하게 운영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21일 서호전기와 손잡고 ‘5G 스마트 항만’ 사업에 나선다고 당일 밝혔다. ‘스마트 항만’은 크레인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컨테이너 운영 효율을 극대화 시킨 항만 운영 체제를 일컫는다. 24시간 운영되는 일반 항만에서는 새로운 화물에 배정될 적재블록 예측 불가로 모든 크레인에 인력을 배치, 대기시간이 비효율적으로 길다. 스마트 항만에서는 5G 초저지연 영상전송 기술 기반의 고정밀 컨테이너 원격 조종으로 화물 하역 트래픽에 따라...
SK텔레콤이 5GX MEC 플랫폼으로 더 빠르고 끊김 없는 ‘초 저지연’ 환경을 구축한다. SK텔레콤은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5G 시대 초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5GX MEC(Mobile Edge Computing, 모바일 에지 컴퓨팅)'를 공개하고, 5G 시대 고객에게 ‘MEC’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MEC'는 5G 시대의 핵심 기술이다.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5G핵심인 초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만든다. 자율주행처럼...
로봇이 '주차' 해준다고? LG유플러스-부천시, 주차로봇 개발사업 본격화 곽중희 기자 ▲ 'LG유플러스'의 CI 부천시민들의 주차 고민이 사라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부천시, 부천산업진흥원, 마로로봇테크, 현대무벡스와 함께 ‘부천형 주차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