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캄보디아 첫 청각장애아동 재활센터 열어
KT, 캄보디아 첫 청각장애아동 재활센터 열어
찾아가는 언어치료 통해 캄보디아 청각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원 예정
김민철 기자
KT가 캄보디아 최초로 청각장애아동 재활센터를 개소했다.
KT(회장 황창규)는 캄보디아 최초의 청각장애 재활센터인 ‘KT꿈품교실’을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국립의료원 프리엉동 병원에 개소하고, 첫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이 ‘꿈품교실’을 통해 환아들의 재활치료와 사후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캄보디아에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