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6 (일)
'지원사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제 팬미팅도 VR로 'OK' 이너테인먼트, 바스타바스타 VR Live 팬 미팅 시연 성공 김민철 기자 이제 팬미팅도 VR로 할 수 있게 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이너테인먼트와 살린은 최근 KT스퀘어에서 열린 KT 슈퍼VR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KT 슈퍼VR과 협업한 아이...
크라우드웍스, 데이터 바우처 지원 기업 선정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빠르게 데이터 수집 및 가공 플랫폼 개발 박중영 기자 크라우드웍스가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업체 크라우드웍스(대표 박민우)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2일 ...
국내 핀테크 산업 P2P금융 스타트업 비중 높아 인터넷진흥원, 2018 대한민국 핀테크 기업 편람 발간 박준영 기자 국내 핀테크 산업이 P2P금융나 간편송금/지급결제 관련 스타트업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은 국내 300여개 핀테...
한콘진, 콘텐츠 산업에 ‘단비’ 기술개발 자금 지원 문화기술 R&D 지원사업 ‘자유공모-단비’ 연구기관 3월 6일까지 모집 최문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산업에 ‘단비’같은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오는 3월 6일까지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자유공모-단비)’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
KISA, 12억 클라우드 보안 개발 지원사업 공모 총 5개 과제 선정…각 과제별 최대 2.4억 매칭형태 지원 김민철 기자 인터넷진흥원이 다음달 28일까지 12억 규모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 Security as a Service, 인터넷을 통해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모델) 활성화를 위해 총 12억 원 규모의 `SecaaS 개발 지원사업...
한콘진, 2019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 코엑스서 설명회 개최…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통해 생중계 예정 박준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9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오는 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9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콘진 개원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한 지원사업과 지원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대전 문화·정보통신 기업, 글로벌 진출 모색 2018 DICAFAIR 참가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교류 진행 최문희 기자 대전의 문화·정보통신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모색에 나섰다. 대전의 유망 문화(CT)·정보통신(ICT) 기업들이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
▲ 제3회 IT로드쇼, 원주에서 개막 본사 주최 제3회 IT로드쇼, 원주에서 개막 랜섬웨어 대응방안 · 빅데이터 스토리지 전략 · 공공시스템 스마트혁신 방안 등 다양한 주제 다뤄 CIOCISO매거진 주최로, ‘제 3회 IT로드쇼’가 원주에서 개최됐다. 원주 공공기관 및 기업...
“월드클래스 정보보호 교육기관이 최종목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속해있는 KISA아카데미는 정보보호 교육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일반인, 민간, 공공분야를 대상으로 약 17개 정도의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ISA아카데미는 국내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하에 ‘최정예 사이버보안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KISA아카데미는 침해사고를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인력을 올해 120명...
“창조 경제 견인하는 밑거름은 인재 양성” 보안이 ‘골칫거리’ 아닌 ‘먹거리’인 나라 만들 것 과거 과기처, 정통부가 수행해오던 ICT총괄부처로서의 정체성을 이어받아 지난 3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새롭게 출범, 산업발전 및 국가정보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부처 명칭에서도 확인할수있듯, ‘창조경제’는 미래창조과학부의 탄생과 함께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창조경제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으로 향후 새로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