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연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가상화, 사용자 경험·운영자 측면에 중점 맞춰야 국내 가상화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가운데 눈길을 끄는 기업이 있다. 바로 VM웨어 전문 파트너 기업인 굿모닝아이텍이다. 지난해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세계적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업 VM웨어로부터 MVP상을 수상한 굿모닝아이텍은 명실공이 아시아 지역 내 가장 영향력 ...
한국 IT 노하우를 중국에 심는다 CIO 경험 바탕 마스터플랜 추진해 성공 이끌 것 서준태 상무는 중국 가전 업체인 TCL의 그룹사인 CSOT(화성광전, China Star Optoeletronics Technology)에 근무하는 한국인 CIO다. 중국 내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한 CIO다. 외국 업체가 한국인을 임원으로 채용한 것은 흔...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올해 말에는 2,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
한국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은 지난 2월 성공적인 오픈 뒤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근에는 차세대시스템의 고도화 단계에 이어 신 증권 결제 시스템, 전자단기사채관리 시스템 구축, PC보안시스템 구축 및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갱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지난 4월 조직개편으로 현업과 IT인력들을 조합한 Bu...
지속적인 혁신 활동으로 유통업계 새 방향 제시 “고객*사업 니즈의 정확한 분석 기반 돼야” 왕영철 상무는 GS리테일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역임한 지 올해로 만 10년째를 맞는 국내 최장수 CIO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IT 기술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유통업계에서 CIO 역할을 수행하면서 여러 도전 과제와 창의...
후행적 지원자에서 선행적 혁신자로 IT의 역할 변화시킬 것” 올해 현대증권 IT본부의 목표는 ‘영업력 강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IT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이다. 현업의 요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도 IT본부가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IT시장...
지난 1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ICT기획단장으로 부임한 박진 단장은 한전의 미래 모습을 그리는데 한창이다. 한전은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기업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있다. ICT 역시 기존 국내 운영에만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박진 단장은 이런 변화의 요구에 맞춰 어떤 그림...
한국은행은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 8차 ‘EMEAP IT국장회의 Worksh...
한국은행 전산정보국 조직개편… IT지원팀 신설 류호성 hs_ryu@biziton.com...
시장 성장에 따른 사업자 경쟁 치열, 도입은 충분한 검토 필요 최근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을 검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