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목)
'어레이네트웍스코리아 재택근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플렉슬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 위한 제품 무료 사용 연장 및 유료 가격 인하 아이패드용 노트앱을 제공하는 플렉슬(대표 권정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협업 및 원격 근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직장인들을 돕기 위해 플렉슬 유료 버전을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하고,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렉슬은 전 세계 애플 스토어에 전시 중인 아이패드용 노트 앱으로, 책에 주석을 달고 동시에 자신만의 노트에 정리 가능한 학습 시나리오와 독자적인 제스처 UX(사용자 경험)를 통해 현재 ...
원격 데스크톱 솔루션을 이용해 원격지의 PC에서 사무실 내 자신의 PC로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다 보안 액세스 게이트웨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어레이네트웍스(Array Networks)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재택근무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의 기업들에 원격 보안 액세스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vxAG 솔루션은 AG 시리즈 전용 어플라이언스가 제공하는 SSL VPN과 원격 PC 기능을 가상화 환경에서 구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별도의 전용 장비 없이 가상화 플랫폼만 있으면 즉시 적...
Pulse Connect Secure 소개 영상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 펄스시큐어(Pulse Secure)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여파로 직장을 폐쇄하거나 재택 근무에 돌입한 기업들에 보안 원격 액세스 솔루션(VPN)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 보안 원격 액세스 솔루션(VPN)인 PCS(Pulse Connect Secure) 소프트웨어다. 펄스시큐어는 환경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해 국제적인 문제가 되는 시대 상황을 고려해 기업과 직원 그리고 직원 가족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
구루미Biz플랫폼 온라인오피스 서비스 근무 화면 구루미(대표 이랑혁)는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영상기반 원격근무 서비스인 ‘온라인오피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루미 온라인오피스 서비스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집이나, 카페 등 원하는 장소에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근무자들은 어디서나 온라인오피스에 출근해 서로 업무하는 모습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에 접속하면 출근시간이 자동으로 체크되며 자체 제공되는 근무시간 타이머를 통해 일별, 주별 근무시간을 관리할...
듀폰코리아가 사무실 직원과 함께 오피스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산업과 일상을 발전시키는 고부가가치 특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 혁신 기업인 듀폰코리아는 최근 서울 사무실 직원을 대상으로 4차례의 ‘직원 참여형 오피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20년 가까이 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 듀폰은 ‘모든 사고와 질병은 예방이 가능하다’라는 신념을 안전의 첫 번째 원칙으로 삼고, 꾸준한 안전 성과로 이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안전 원칙에 따라 듀폰코리아는 공장과 연구소 등 실제 ...
시스코가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선정됐다. 시스코 시스템가 GPTW 연구소(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이하 GPTW)가 주관한 ‘2019년 세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World’s Best Workplaces 2019)’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시스코 코리아를 포함한 전 세계 22개 지사가 포함됐다. 이번 결과로 시스코는 GPTW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상위 25 순위에 9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GPTW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시스코...
“테스트웍스, 스마트워크 확산지원 사업 수주” 자체 가공·검수 프로세스 통한 데이터 품질 확보 김민철 기자 인공지능 데이터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 ㈜테스트웍스(대표 윤석원, 이하 테스트웍스)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의 스마트워크 서비스 확산지원 사업 내 과제 수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테스트웍스는...
금융IT, 자체 경쟁력 확보하자 수년간 진행된 아웃소싱 무용론 꿈틀 … 핵심지표 관리와 개발 실력 키워야 수년간 금융권 IT 인프라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대안으로 자리잡았던 IT 아웃소싱 대세론에 금이 가고 있다. IT 아웃소싱은 적은 인력으로 IT 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효율성 때문에 기업마다 새로운 경영논리로 각광을 받아왔다. 하지만 현재는 그 가치가 빛을 잃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대형 보안사고가 잇따라 터지면서 아웃소싱 무용론이 대두고 있는 것이다. 보안사고 외에도 그동안 업무 편리상 주...
모바일 오피스,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바야흐로 ‘모바일 인터넷’시대다. 가트너가 2013년 주목할 만한 기술로 꼽은 10대 전략에서도 모바일은 가장 큰 흐름으로 꼽히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16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의 수가 50억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 세계 비즈니스맨의 과반수가 개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회사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업무 환경이 점차 모빌리티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
망분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3.20대란ㆍ ‘금융전산 보안 강화 종합대책’이 배경 이달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발표할 ‘금융전산 보안 강화 종합대책’에서는 금융회사 내부 업무망에 대해 인터넷을 차단하도록 하는 망분리 도입이 적극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전산 보안 TF를 구성한 금융위는 지난달 1차 회의를 거쳐 금융IT 보안이 강화될 수 있도록 보안 실태 점검 결과와 현행제도의 미비점을 감안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망분리가 뜨거운 감자로 부각된 것은 지난 3.20대란으로 금융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