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시간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KT, 국내 첫 빅데이터 미세먼지 정보 제공 Air Map 플랫폼과 빅데이터 결합, 미세먼지 확산 패턴 분석 및 저감 솔루션 제공 김민철 기자 ▲ KT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에어맵 코리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누구나 KT의 플랫폼을 이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
네이버 새 모바일 ‘듀얼앱’ 기능 iOS 버전 공개 듀얼앱 기능 통해 더욱 다양한 이용자들이 새로운 네이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박진석 기자 새롭게 변화하는 모바일 네이버를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기존 버전과 새로운 버전의 네이버를 이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
▲ 박지원 풀무원 빅데이터 담당 인터뷰 / 풀무원 빅데이터 담당 박지원 풀무원 빅데이터 솔루션 적용으로 영업 및 관리 정책 수립 및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도 진행 풀무원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도입 한 후 물류비용을 줄이는 경험을 했다. 운반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박스의 유실율을 줄이면서 약 3억 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 빅데이터...
아루바 휴랫팩커드, 모바일 비즈니스를 위한 관리 솔루션 공개 모바일 세대 2.0 조사, 기업 16% 도입후 업무 생산성 개선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아루바)가 기업 모빌리티가 비즈니스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젠모바일(모바일 세대)2.0 조사 결과와 함께 자사 제품을 공개 했다. ...
현대증권, 데이터 관점 관제서비스 ‘눈길 끈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현대증권이 이전과는 다른 관제서비스를 실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증권은 지금까지 시스템적인 관제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데이터 분석 부분에 역량을 집중시킨 서비스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관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분석 작업을 진행하면 단기성과에 머무는 경향이 많은데, 사람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앞으로 데이터 분석...
Case Study∣GS건설 WAN 가속 프로젝트 GS건설, 이메일 대역폭 스트레스 "말끔히 해소했다" GS건설이 해외 지점망을 위해 WAN(원거리 통신망) 가속기를 도입하게 된 이유는 본사와 해외 지점간의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이다. 해외 현장중심의 업무 비중이 높은 GS건설은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이메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간계 시스템도 있지만, 메일이 업무에서 8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즉시성 때문이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
빅데이터 출발은 리스크 운영관리부터 시작된다 올초 보안사고 이후 사기방지 활용영역에 관심 집중,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찾아야 빅데이터의 갈길은 멀다. 아직까지는 금융권에서 빅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이 적극적이진 않다. 물론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여념이 없는 부분도 있지만, 뚜렷한 비즈니스 가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보안 이슈가 발생하면서 리스크 운영관리 영역에 있어서 빅데이터의 활용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금융권과 일부 통신서비스 회사는...
이제는 전력망도 스마트한 시대 세상은 점점 더 똑똑해져 가고 있다. 스마트 폰, 스마트 TV, 스마트 자동차 등등 많은 것들이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해져 가고 있다. 전력도 마찬가지다. ‘스마트 그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최태일 SG개발팀장을 만나 대한민국의 스마트 그리드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았다. 송라영 기자 songra@ciociso.com ...
하드웨어의 혁명, SSD경쟁이 시작됐다 기존 HDD에 비해 10배 빠른속도 보장…기업상황 따라 하이브리드 방식도 병행 SSD가 기존의 하드디스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보다 빠른 처리 속도를 보장하면서, 가격은 상당히 저렴해지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SSD가 기존의 HDD 시장을 뒤엎는 ‘혁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과도기인 만큼 업무 성격에 따라 적정하게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시스템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
시스템 통합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꾀한다 LGU+는 지난 2009년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3사가 합병되면서 시스템 통합을 추진했다. 2012년 1월 완료된 통합 프로젝트는 개발 인력만 500여 명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였다. LGU+는 통합 전업무 영역인 LG텔레콤의 무선 서비스, 파워콤의 TPS 서비스(Triple Play Service: 인터넷·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