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수상'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지혜 기자 jh_lee@ciomediagroup.com ‘제6회 CIO Awards 2011’에서 각 산업군별 최우수 IT 프로젝트와 혁신적 리더십의 CIO 및 IT 관계자들의 시상이 거행됐다. 지난 12월 8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완료된 IT 프로젝트와 업계 귀감이 될 수 있는 CIO 및 ...
한국도 글로벌 시장과 비슷한 성장 예상 2011년은 PC 시장에서 레노버의 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5분기 연속으로 빠르게 성장해 세계 2위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남은 목표는 2위에서 1위를 넘보는 것이다. 한국 PC 시장도 레노버의 이 같은 성장과 시장점유율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20...
얀-야프 예이거 패러렐즈 부사장 겸 아태지역 본부장 jjager@parallels.com IT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호스팅 기반의 데스크톱가상화(VDI) 시장은 2009년 기준 50만대에서 2013년에는 최대 4,900만대에 도달할 것이라 예측했다. 예상 수익으로는 2009년 15억 달러 수준에서 2013년 657억 달러까지...
한국 IT 노하우를 중국에 심는다 CIO 경험 바탕 마스터플랜 추진해 성공 이끌 것 서준태 상무는 중국 가전 업체인 TCL의 그룹사인 CSOT(화성광전, China Star Optoeletronics Technology)에 근무하는 한국인 CIO다. 중국 내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한 CIO다. 외국 업체가 한국인을 임원으로 채용한 것은 흔...
오세임 우리투자증권 상무는 금융은 IT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제는 금융서비스를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대면 거래가 대세이며 속도와 정보의 무한경쟁, 글로벌화, 상품 다양화 등으로 인해 IT의 역할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오 상무는 조직혁신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이끌기 위하여 운영(...
“IT 강점 살려 회사가 수익 창출할 수 있는 기반 구축할 것” KTB투자증권은 지난 5월 2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출신의 유용환 전무를 IT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유 전무는 1961년생으로 대우증권 CIO와 우리투자증권 신시스템구축센터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CIO 등을 거쳤다. 유 ...
“데이터 품질관리만 잘 해도 고객에게 신뢰 얻는다” 최근 기업에서 운영하는 정보시스템의...
이원화된 정보 통합 등 비즈니스 핵심 역할이 중요 지난해 10월 (주)대교의 CIO로 취임한 박승남 CIT전략실장(상무)은 조금 남다른 경력을 지니고 있다. IBM과 시스코를 거쳐 대교 CIO로 자리를 옮기면서 약 21년만에 ‘을’에서 ‘갑’ 입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박 상무는 재임 후 겪...
메리츠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사 셰어드(Shared) 서비스의 차기 프로젝트로 그룹 통합인사관...
지속적인 혁신 활동으로 유통업계 새 방향 제시 “고객*사업 니즈의 정확한 분석 기반 돼야” 왕영철 상무는 GS리테일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역임한 지 올해로 만 10년째를 맞는 국내 최장수 CIO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IT 기술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유통업계에서 CIO 역할을 수행하면서 여러 도전 과제와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