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금)
'성공사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LG CNS, 글로벌 3각 블록체인 공조체제 구축 국내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Top 3 블록체인 컨소시엄과 협업체계 마련 박준영 기자 LG CNS가 글로벌 3각 블록체인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LG CNS가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Enterprise Ethereum Alliance)’...
제 34차 CIO컨퍼런스 34차 CIO컨퍼런스, 데이터, 인프라, 클라우드보안 트렌드 2017 CIOCISO매거진 주최, 34차 CIO컨퍼런스, 클라우드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안 제시 매년 CIOCISO매거진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제 34차 CIO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서비스, 보안,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스토리지 활용방안, 전자문서 활용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주요 기업 IT 담당자들이 참가한 이번 ‘34차 CIO컨퍼런스, 데이터, 인프라, 클라우드보안 트렌드 2017&rsquo...
interview ∣ 정태영 CJ대한통운 정보전략담당 상무 고객중심 손익분석 로열 고객에 집중 CJ대한통운, 빅데이터 프로젝트, 물류분야 빅데이터 대표사례 CJ대한통운은 택배 집하과정을 빅데이터를 통해 손쉽게 분석하고, 배송 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상위고객 분석을 통한 타깃 마케팅으로 고객 충성도를 높여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이번 CJ대한통운의 빅데이터 프로젝트는 그동안 국내에서 이렇다 할 성...
빅데이터 ∣ 유통, 리테일에서 빅데이터 바라보는 시각 유통, 리테일 빅데이터, CRM 연장선상에서 해석하자 포인트카드, 고객접점채널로 데이터 수집후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 만들어야 유통 및 리테일 분야 기업들은 빅데이터의 가능성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산업 전체의 급격한 움직임이 빅데이터에 담겨지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이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 유통 및 리테일 분야 기업들은 전통적인 CRM(고객관계관리) 연장선상에서 빅데이터를 바라...
기획∣빅데이터 가치와 발전방향 금융, 유통 시장 빅데이터 현황 가치 있지만, 비즈니스 목적과 데이터 공유 이뤄져야 성공한다 현 시점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은 어느 정도일까? 표면적으론 빅데이터가 향후 ‘디지털라이제이션’ 혹은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활용전략으로 떠오른 다는 생각에 ‘예의 주시’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일부 금융업과 유통분야에서는 현재의 기술적 발전에 대해선 인정을 하지만, 활용 측면에선 고개를 절래 내밀고 있다. 아직까지...
빅데이터 출발은 리스크 운영관리부터 시작된다 올초 보안사고 이후 사기방지 활용영역에 관심 집중,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찾아야 빅데이터의 갈길은 멀다. 아직까지는 금융권에서 빅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이 적극적이진 않다. 물론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여념이 없는 부분도 있지만, 뚜렷한 비즈니스 가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보안 이슈가 발생하면서 리스크 운영관리 영역에 있어서 빅데이터의 활용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금융권과 일부 통신서비스 회사는...
빅데이터는 기업 혁신과 기회 창출 위한 ‘기업 상비약’ 비즈니스 목적을 구체화해야 정보 협력을 통한 사외데이터 결합필요 빅데이터의 가장 큰 이슈는 분석과 활용의 문제이다. 기업을 분석하고, 고객을 분석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활용의 단계까지 빅데이터는 지금 기업들에게 많은 고민을 던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석 관점에서 빅데이터의 특징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낸 일반 산업군에서 빅데이터 사용 실적은 그리 크지 않다. 모든 기업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쟁 환경을 이해하...
소프트웨어로 IT산업에 날개를 달자 한때 주춤했던 IT산업이 창조경제시대를 맞이하며, 활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특히나 2000년 대 초반 IT 인프라 도입과 함께 벤처 창업 붐을 일으켰던 소프트웨어 산업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벤처산업은 과거 한가지 기술력에만 승부하던 것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정보와 학문을 융합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진성일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대덕단지 IT포럼 부회장을 겸임하며, 제 2의 벤처창업의 신화를 모색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국민들에게 IT산업분야를 4D(Dirty, D...
“ICT 수혜자가 국민이 되게 하는 것이 목표” 근로복지공단은 새 정부가 내세우는 ‘창조경제’기조에 발맞춰, ICT에 기반한 창조경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일환으로, 스마트워크 인프라를 조성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하는 ‘네트워크망분리사업’을 올해말 완료 목표로 진행중에 있다. ‘서버가상화방식의 통합인증 및 스마트워크 기반’으로 구축함으로써 망분리로 인한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없앴을 ...
“창조 경제 밑거름되는 중장기 정보화 계획 수립할 것” 정보 공유ㆍ융합ㆍ지능화 추진 올해 초 새 정부가 들어서고 정부 조직개편이 단행됨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다시 부활했다. 지난 2008년 3월 구 해양수산부가 구 국토해양부와 구 농림수산부로 분리된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분리 당시 국토해양부로 자리를 옮겨갔던 강재화 정보화담당관(부이사관)은 이번 해수부의 부활에 따라 다시 친정으로 복귀했다. 다시 처음부터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구 해수부와 국토해양부 시절에 걸쳐 정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