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선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모바일 앱 BI를 준비할 때 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지사장 hylee@microstrategy.com 최근 모바일 오피스의 활용 범위가 점차 넓어져감에 따라 기간계 업무 영역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모바일 오피스 인프라를 구현한 기업들은 최근 업무의 적용 범위를 추가하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
금융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장 전요섭 KDB대우증권 전보 부서장 △컴플라이언스부장 백상옥 코스콤 신규 선임 정보신사업TF팀 DMC사업팀장 김연호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전보 IT서비스본부장 최주섭 보험개발원 정보서비스부문 IT기획실장 조수제 공공 국방부 국장급 전보 국방전산정보원장 이선근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 김정렬 일반산업 한국레드햇 지사장 함재경
고객·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확립할 것 GS홈쇼핑이 유통업계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는 상품을 선정하고 적절한 시기에 판매하는 것이 중요한데, GS홈쇼핑은 데이터 관리·분석에 비중을 높여 고객들의 패턴을 읽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과거에 놓친 데이터를 재수집해 관리하고, 시시각각 생성되는 데이터 중 자사에 필요한 것만 골라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한다는 강신길 GS홈쇼핑 정보전략담당본부장을 만나 본부 운영을 위한 계획과 소신에 대해 들어봤다. 안상미 기자 smah...
IT출신 CIO증가 차지백, 거버넌스 활용한 업무 중요 이지혜 팀장 jh_lee@ciociso.com 최근 국내 은행권 CIO들이 대다수 물갈이 되는 가운데 기존 현업 출신보다 IT출신 CIO들의 비중이 높아져가고 있다. 특히 CIO가 CISO를 겸직하게 되면서 CISO 자격요건중 하나인 IT업무를 행했던 필수요소로 이러한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은행 CIO는 “2010년 이후 은행권 CIO 세대교체로 현 CIO 재직기간이 짧아지기는 했지만 은행권 CIO 제도는 정착 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IT...
“국내 시스템SW 기업의 최선봉에 선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함께 노려 지난달 선임된 남정곤 티맥스소프트 신임 대표이사의 행보가 기대된다. 남 대표가 몸담게 된 시스템 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글로벌 SW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던 시스템 SW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당당히 경쟁하며 한국 SW기술력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 매출 1000억 원, 영업이익 4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중인 티맥스소프트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미국/중국/일본 해외법인 ...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노력 이뤄질 것 본사 로드맵·현지 법령 모두 잡는다 최근 한국씨티은행의 CIO이자 CISO로 선임된 유재국 본부장은 올해를 전산본부의 리테일 마인드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위한 정보보안에 주력하는 한해로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리테일 마인드란 현업의 니즈를 파악 및 예측해 적기에 직언할 수 있는 부분을 총칭한다. 개발/운영/정보보안/기획 등 크게 4가지 도메인으로 나뉜 한국씨티은행 전산본부는 글로벌 조직으로 내부 통제 규정 및 절차를 문서화해 동일하게 실시하고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법 ...
보험권 CISO에게 듣다 보안 전담 C레벨 필요 일원화되고 현실성 있는 법률 제공돼야 작년 대다수 기업들이 CISO를 선임하며 보안 태세에 시동을 거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CISO의 역할 정립 및 비즈니스와의 코웍을 강조하는 CISO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금융권 최고정보보호 책임자로서 느껴왔던 애로 사항 및 정부정책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볼 때 보안이 사내 건설적인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다수 CIO와 겸직 체제인 CISO들은 기업 문화 및 비용절감 차...
개인정보보호법, 점검사례와 관리전략으로 대응해야 기업마다 정보보호가 이슈화되면서 CISO를 임명하고 있지만 정보보호 조직과 인력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관련 경험 부족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다반사다. 게다가 정부의 정보보호 관련정책과 현장의 괴리가 발생하고, 시중에 범람하는 솔루션에 대한 정보도 부족해 기업 시스템에 적합한 솔루션 도입에 혼선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시점에서 CIOCISO매거진은 CISO들에게 정확한 역할과 전략을 제시하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CISO포럼을 발족해 운영 중이며, 그 첫 번째 정기 ...
Special Report Part I| 금융권 정보보호 중간 실태 아직 미미한 금융권 전임CISO CEO직속, 단독조직 격상 등 기업 내 지원 이뤄져야 개인정보보호법 발효로 금융권 CISO내정은 거의 이뤄진 상태다. 하지만 알려진 바와 같이 CIO를 겸직하고 있는 CISO들이 대다수로 전임 CISO를 두고 있는 기업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운영과 견제를 담당해야할 CIO와 CISO의 업무는 명확히 다르다는 목소리는 높아져 가고 있지만 기업들은 비용부담 또는 기업 내부 고객들의 반발 등을 이유로 전임 CISO선임을 꺼리고...
각 산업군에서 정보보호 대응 노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임 CISO의 내정과 정보보호 예산 수립 등 실질적인 문제점은 아직도 존재한다. 금융권에서는 몇몇 기업이 전임 CISO를 선임해 보안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지만 여전히 쉽지는 않은 모양새다. ‘보안’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현업과 경영진층과의 교감을 형성하는데 아직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영과 견제를 담당해야할 CIO와 CISO의 업무는 명확히 다르다는 목소리는 높아져 가고 있다. 최근 금융기업들은 보안 프로젝트 및 솔루션 구축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