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서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위한 마케팅 지침서 ‘소프트웨어 제품 마케팅’ 총13장으로 구성된 이책은 마케팅 조직구성에서부터 가격전략, 유통전략, 홍보 및 광고전략, 세일즈 프로모션, 인터넷 마케팅, 다이렉트 마케팅,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등 소프트웨어 제품 마케팅을 위한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
최근 전자금융거래의 규모 및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회사 운영에 있어 IT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제 금융회사의 IT 보안실태와 IT 리스크 관리수준은 곧 금융회사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핵심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ITㆍ전자금융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6월 금융회사 IT보안강화 종합대책을 내놓고 금융사들에 CISO 임명을 의무화하는 등 IT부문의 감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 금융감독원 IT감독국장으로 부임한 송현 국장은 감독 강화뿐 아니라 금융사들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애로사항을 ...
김백수 한국넷앱 대표이사 baiksook@netapp.com 빅데이터와 복잡성 증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이 주목 받고 있다. 기업들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급속도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데이터 관리에 집중해야만 한다. 이러한 과제는 기업인수가 100명에서 1,000명 미만인 중견기업에서 더욱 두...
연보라 기자 bora@ciociso.com 금융감독원에서 금융회사의 보안 담당 인력들을 대상으로 포상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송현 금감원 IT 감독국장은 지난 7월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세미나’에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송 국장은 이 자리에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으로...
연보라 기자 bora@ciociso.com “조선이 500년이나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은 조선왕조의 합리적인 통치방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허성도 서울대 중문학과 교수는 지난 7월3일 여의도에서 열린 158차 CIO라운드테이블에서 이 같이 말했다. ‘역사를 통해 본 한국인의 자존심&rsqu...
김성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 실장 ksg1208@hiramail.net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가상화 도입의 붐이 지속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오는 2013년까지 전 세계 업무용 PC의 40%가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렇듯 데스크탑 가상화 도입을 가속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
현대하이스코가 지난 6월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을 위한 IT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FMC를 도입해 구축 완료했다. 현대하이스코는 이번 FMC 구축을 통해 조직 간 소통 효율을 향상하고 통신비 절감하는 것은 물론 대 고객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FMC(Fixed-Mobile Convergence)는 유무선 통합 통신 서비스로, 사내 인터넷 전화와 그룹웨어를 무선랜 네트워크와 모바일 통신 하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다. 즉 유선전화를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으며 와이파이망 안...
▲ 김영훈 대성산업 CEO 지금 당장이라도 국내 20대그룹 진입을 선언할 수도 있을 것이며, 장래 세계 10대기업 진입을 이뤄보이겠다는 대성산업 김영훈 사장은 새로운 정보기술 수용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업인들은 최고의 컴퓨터만 갖추면 기업이 저절로 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신중론을 편다. ...
▲ 곽치영 데이콤사장 한국 CIO 포럼의 초대 회장을 맡고 있는 곽치영 데이콤 사장은 CIO의 중요성을 기업 및 정부에 알리고 확산되도록 하는 전도사임을 자처한다. 곽 사장 자신도 CIO의 중요성을 최근 에야 체감했으나 ‘정보력이 약한 기업은 도태될 것이고 정보력을 모아 기업경영으로 분출 시키는 역할은 담당부서장 수준을 넘...
▲ 이봉 동부화재 상무 10년전 부터 CIO가 되기 위해 학습을 시작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동부화재 이봉 상무는 고국을 떠나 미국서 공부하고 기업체에 근무하면서도 CIO가 되기 위한 노력을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소망대로 동부화재 정보시스템팀을 총괄하면서 IT혁신과 경영혁신을 이루기에 분주한 이봉 상무를 만났다. 정현석 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