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보안기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 △ IT 기획팀 조준순 상무 △ 보안기술팀 구임수 팀장 △ IT기획팀 홍주영 팀장
제 11차 CISO 컨퍼런스 “보안의 골드타임을 놓치지마라” 제 11차 CISO컨퍼런스, 사용자 100여명 참석 대성황 최고 권한 계정 패스워드 관리, 빅 메일정책 및 관리,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비밀번호 관리, ISMS 등 관리 노하우, 악성코드 대응, 대용량 데이터 처리방법 등 최신의 보안기술과 사례가 CIOCISO매거진이 주최하는 제 11차 CISO컨퍼런스에서 소개됐다. 8개 솔루션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개인정보 유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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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디디에라무쉬 오버츄어테크놀로지스 CEO 오버츄어테크놀로지스, R&D센터 설립으로 모바일 보안기술 확대 주력할 것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오버츄어테크놀로지스는 지불결제와 ID 신원확인에 특허를 보유한 보안 기업으로 전세계 6,000여명의 직원과 50군데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R&D센터를 개소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모바일 보안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원자력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자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전국적으로 보안이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 사이버 보안에 대해서도 위협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미국 NRC에서는 Regulatory Guide 5.17을 제정해 원자력 시설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규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원자력 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 규제요건을 강화하고, 기반시설 보호를 위한 정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국가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공격은 더욱 지능화되고 있으며, 미국 국토안보부의 ICS-CERT의 ...
정보유출위협, ‘그래픽인증’으로 대응한다 최근 보안 이슈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관심도가 높다. 악성코드가 삽입된 스팸, 보이스 피싱, 스미싱과 같은 금융사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한편으로 숄더쇼핑에 의한 피해도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뿐만 아니라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로 인해 안전한 대체 보안수단이 필요하게 됐다. 디멘터는 GOTP(Graphic One Time Password)를 통해 보안관리자는 보다 안전하고, 최종 사용자는 사용하기 편한 보안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디멘터의...
격리를 통해 보안패러다임 바꾼다 인터넷 환경의 변화, 발전에 따라 보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은 인터넷 발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나 최근 외부해킹 및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이 잇따르면서 따라가기 급급한 보안솔루션 도입이 아니라, 원천적인 방법론에서의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한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국내 망분리 시장에서 CBC(Client Based Computing)방식을 주도한 미라지웍스는 iDesk와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vDesk를 통해 보안에 대한 새...
효율적인 엔터프라이즈 보안 구축을 위한 제언 양광수 기자 ksyang@ciociso.com 최근 이어진 정보유출 사태로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제 212차 CIOCISO 조찬세미나에서는 ‘갑오년 새해를 무사고, 철통 보안의 해로!&rsqu...
“통합 관점에서 新보안전략을 모색한다” 점차 복잡해지는 사회변혁 속에 기업의 보안에 대한 니즈(Needs)는 점차 거세지고 있다. 특히나 최근 이어진 개인 정보유출 사건은 기업에게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 잠재적 가치인지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보안담당자는 고도화된 보안정책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살필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게 됐다. 닉스테크는 엔드포인트 솔루션 ‘SafePCEnterprise’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통합적 보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박동훈 ...
통합보안 통해 APT 방어 실현한다 인터넷 환경의 발빠른 변화와 함께 기업에 대한 해킹공격은 나날이 치밀해지고 있다. 특히나 최근 APT 공격과 DB유출이 잇따르면서, 기업 내 보안담당자의 고민과 피로는 더 커지고 있다. 보안담당자는 고도화된 보안정책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살필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게 됐다. 웹센스는‘TRITON’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통합적 보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에 이상혁 웹센스코리아 지사장을 만나 국내 보안시장과 웹센스의 향후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양광수 기자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