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보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역량 키워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구현할 것 현재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IT 전략부의 최대 당면목표는 무엇보다도 내년 IT 센터를 성공적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보는 2011년 차세대 정보화 마스터플랜 설계 컨설팅을 통해 IT센터 이전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IT 센터 구축 및 이전계획 상세화 컨설팅까지 완료했다. 현재는 IT 부서 내 TF를 구성해 관련 예산 확보를 비롯해 네트워크·디스크 기술검토, 유지보수업체와의 이전 문제 등 여러 행정적인 문제에 대한 단추를 풀어나가고 ...
“창조경제 위한 토대 만드는 것이 목표” 지난 3월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됐다. 과거 60년대에는 과기처, 90년대에는 과기부, 정통부가 맡아오던 산업발전 및 국가정보화의 중추적 역할을 이제 미래부가 이어받게 된 것이다. 정보화 총괄부처인 미래부에서 부내 정보화를 맡게 된 곽병진 과장은 신설부처로서 갖춰야 할 정보화 환경을 구성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홈페이지 구축 및 업무포털 개편과 더불어 정보보안 체계 정착, 모바일 행정서비스 구축 등 각종 정보화사업이 숨 가쁘게 이어질 예정...
빅데이터,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기업 빅데이터 가치 찾아야…분석경험이 성공비결 빅데이터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하고 있지만 현재 일반 기업에서는 관망 상태다.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불분명 한 것이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는 것. 하지만 올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실행전략이 생겨나면서 기존 데이터 분석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편집자 주 Contents 1. 빅데이터 어떻...
시스템 통합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꾀한다 LGU+는 지난 2009년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3사가 합병되면서 시스템 통합을 추진했다. 2012년 1월 완료된 통합 프로젝트는 개발 인력만 500여 명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였다. LGU+는 통합 전업무 영역인 LG텔레콤의 무선 서비스, 파워콤의 TPS 서비스(Triple Play Service: 인터넷·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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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17개 입법관련 시스템 하나로 통합한다 연보라 기자 bora@ciociso.com 법제처 법제정보과는 현재까지 개발·운용하고 있는 다수의 입법관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 국가입법지원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부입법 업무는 다수의 부처가 공통으로 관여하는 프로세스로 부처를 ...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삼성 월렛’국내 출시 연보라 기자 bora@ciociso.com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 신용카드를 등록해 이용 가능한 ‘삼성 월렛(Samsung Wallet)’애플리케이션을 국내에 선보였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삼성 월렛’애플리케이션에 자신의 신용카드 정보, PIN 비밀 번호를 한 번만 등록하면 온라인 결제시 PIN 비밀번호와 일회용 비밀번호 OTP(One Time Password)인증만을 통해 안전하게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
농어촌공사, 유휴농지자원 조사시스템 개발 추진 연보라 기자 bora@ciociso.com 한국농어촌공사가 현재 추진 중인 유휴농지자원 조사시스템을 연내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유휴농지자원조사시스템은 현장답사 없이 유휴 농지를 찾아내는 시스템으로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연속지적도와 항공사진을 중첩시킴으로써 161개 시·군의 전, 답, 과수원 197만 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에서 유휴농지를 추출해낸다. 시스템 개발은 공간정보기술이 수행하게 되며, 사업비는 개발비만 4억9600만원, 현장조사 사업까지 합하면 ...
도로공사, 공공기관 최초 모바일워크 도입 연보라 기자 bora@ciociso.com 그동안 보안으로 인해 공공기관에서는 도입이 제한돼 왔던 모바일 오피스가 한국도로공사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최근 도로공사는 스마트워크 체계 구축을 위한 모바일 오피스 국정원의 보안적합성 인증을 획득해 모바일 오피스를 본격 도입하게 됐다. 도공은 PC에서만 처리할 수 있었던 정보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오피스로 고속도로나 건설현장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다 질 좋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NHN NEXT, KT와 SW 개발자 육성한다 연보라 기자 bora@ciociso.com NHN이 설립한 SW산업 전문인재 양성 기관 NHN NEXT(이하 NEXT)는 KT(회장 이석채)와 제휴를 통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KT 프로젝트 투입을 통한 실무형 SW개발 인력 양성 및 KT 인턴 채용에 협력한다. KT는 NEXT 재학생들의 프로젝트 수업을 위해 네트워크와 서버 등의 인프라 지원과 함께 적정 수준의 개발 프로젝트를 배정하고 NEXT는 담당교수를 배정하고 해당 수업과정을 개설해 프로젝트 시작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공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