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벤처기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김홍선 안랩 대표이사 phil_kim@ahnlab.com 전 세계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디지털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최근 1~2년 사이에 금융권, 포털 업계, 게임 업계의 대표적 기업에서 대형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최근 5년간 주요 기업에서 유출된 개인 정보가 약 1억2000만 명에 ...
“PI 통해 미래지향적으로 변신하는 한전 만들 것” 역량 키우고 업무방식 바꾸고 통찰력 키우는 데 집중 한전의 ICT 혁신은 2008년 김쌍수 사장이 취임한 이후 전력그룹 차원에서 IT 부문 통합과 적극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변신을 추진한 데서 시작됐다. 당시IT 부문은 전력IT추진...
VM웨어에서 글로벌 필드 및 고객 전략 부문 최고기술경영자(CTO)를 맡고 있는 폴 스트롱(Paul Strong)은 지난 10월 13일 방한해 가상화 및 클라우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국방소프트웨어산학연합회(KODESA)가 주관한 조찬회에서 ‘군을 위한 가상화와 클라우드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
김종영 편집장 sisacolumn@biziton.com 산업기술 유출 ‘해마다 증가...
최근 거스 히딩크 감독의 거동에 대해 축구 팬들은 관심이 많다. 현재 히딩크는 터키 대표팀 ...
컴퓨팅 서비스, 웹을 넘어 클라우드로 진화한다 IT에 기반한 기업들의 업무가 고도화되면서 가용 데이터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각종 문서의 디지털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의 확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으로 기업의 정형*비정형 데이터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급증하는 데이터의 보관*관리*저장*추출*보안 등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디지털 CEO, 환경 CEO, 승부사 등의 별칭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국내 대표적인 1세대 CIO인 신훈 테크서치 회장이다. 신 회장은 대한항공과 금호그룹의 CIO를 거쳐 금호아시아나 그룹 CEO자리까지 올랐던 IT업계에서 ‘혁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인물이다. “IT전문가로서의 역할만 강조한다면 제대로 된 CIO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