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맞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SK텔레콤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소셜임팩트’(Social Impact∙긍정적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연합군’으로 함께 나선다. 이는 SK텔레콤과 혁신기술 스타트업이 협력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오염, 취약계층 소외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Social Value)를 추구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 스타트업 11개사가 참여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프로그램 론칭 행사를...
슈나이더와 소트와이어가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Innovation Summit Barcelona 2019)’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스마트한 의료 환경을 위해 디지털 트윈 선두 업체 소트와이어(ThoughtWir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소트와...
비키가 요타체인과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글로벌 거래소 비키(Biki)에 상장하는 블록체인 기반 오픈소스 검증 플랫폼 아이즈 프로토콜(EYES Protocol, 대표 김민수)이 블록체인 기반 스토리지 프로젝트인 요타 체인(Yotta Chain, 대표 Alex Wan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즈 프로토콜은 이번 전략적 협력 관계가 두 가지 측면에서 시사점이 있다고 밝혔다. 첫째 한국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여 양사의 고유 기술이 각 국가...
레드햇이 하이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아태지역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은 한국, 호주,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및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클라우드 및 관리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관심을 갖고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업체(CCSP)’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8일 발표했다.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업체 프로그램에는 아태 지역의 300개 이상의 클라우드, SI(시스템 통합)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
베리타스가 퓨어스토리지와 손 잡고 ‘협업 솔루션’을 내놓는다. 데이터 보호 및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는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 레질리언스,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장기 보관을 포괄해 양사가 협업해서 제공하는 솔루션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와 베리타스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장기 보관 솔루션을 활용한 스토리지 최적화를 지원한다. ...
KISA가 전자거래 분쟁해결을 위해 다자 간 상호 협업 업무협약을 주도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서울특별시, 한국소비자연맹,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전자거래 소비자보호 및 전자거래 시장의 건전화를 위한 다자 간 상호협력 양해각서 (MOU)를 2019.9.19.(목)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간 유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 간 분산된 분쟁 해결 노하우를 공유해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공동인식에 따른 것이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거래 소비자보호 강화 ...
SAP코리아가 룩센트와 손 잡고 기업가치개선 자문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 SAP 코리아 와 기업가치개선 전문 컨설팅 기업 룩센트가 도곡동 SAP 코리아 본사에서 기업가치 개선 자문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SAP 코리아와 룩센트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과 사업기회를 발굴, 실현 및 확대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기업의 운영 혁신 및 전략 수립을 통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해 각 사의 전문 분야를 활용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기업가치...
다쏘시스템과 계명대학교과 함께 PLM분야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다쏘시스템은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과 협력해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명대학교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을 위한 ‘제8차 2019 하계방학 채용 연계 PLM(제품수명주기관리-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 개발자 양성과정’이다. 사전 선정된 재학생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다쏘시스템의 3개 협...
SK텔레콤이 5G 기술 기반 스마트 건설 현장의 혁신을 주도한다. SK텔레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현대건설기계, SK건설, 트림블 등과 함께 '5G 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5개 기업∙기관은 건설현장 설계부터 운용∙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5G∙AI 기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연12%씩 급성장하는* 세계 스마트 건설 시장에서 국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 2018....
LG유플러스가 LH와 함께 '5G 스마트건설현장 만들기'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잡고 세종시 생활권 조성 현장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세종 5-1 생활권 83만평에 이르는 국가 지정 스마트시티 건설 지역에 건설현장 전용 5G망을 도입, ▲5G 기반 중장비 원격제어 ▲드론을 활용한 측량 및 공정관리 ▲지능형 CCTV 및 IoT 센서를 통한 안전 관리 환경을 구축한다. 건설 현장의 자동화, 원격화로 작업 생산성을 높이고, 실시간 공정 정보 관제로 시공 효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