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금융보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세부 보안 정책 수립 단계 본격화 IT 중심에서 전사 차원 보안 강화 분위기 자리매김 CIO 매거진 BizIT가 지난 3월호에서 공공기관 정보보호 현황, 4월호에서 금융권 중 은행·카드업계 및 보험·증권업계 정보보호 현황 다뤘다. 이어 5월호에서 금융권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현황을 정리했다. 3회에 걸...
황만성 IBK 부행장 등 금융보안포럼 부회장 선임 금융보안포럼은 지난 3월 29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2012년 금융보안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광식 금융보안연구원장(사진)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금융보안포럼 부회장에는 황만성 중소기업은행 부행장(사진), 임종인 고려대 교수, 조규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장을 선...
지난 2005년 발생한 인터넷뱅킹 해킹 사고를 계기로 국민들의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해 설립된 금융보안연구원은 금융보안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장에서 자리를 옮겨 지난 2월 24일 제3대 금융보안연구원장으로 취임한 김광식 원장은 올해 금보원을 더욱 내실화하고 회원사와 감독기관 사이의 채널링(Channe...
컨트롤타워 역할 가능한 조직개편 검토 필요 법·제도 등 이중규제 없애 일관성·명료성 갖춰야 어딜 가나 보안이 이슈다. 지난해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고가 연이어 발생한데다 디도스, APT 등 위협요소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9월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은 지난 3월까지 계도기간...
보안의식 주가 올린 효자종목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 대체 방안은 여전히 남은...
정부가 지난 6월 23일 금융보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책에서 나온 최대의 화두는 최고정보책임자(CIO) 외에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한 것입니다. 금융권에서는 이를 놓고 이러저런 말들이 오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 CISO 도입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니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나름의 논...
류호성 hs_ryu@biziton.com 금융 보안사고 이후 IT 인력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지속된 야근과 밤샘작업으로 피로도가 높으나 적절한 보상책은 커녕 보안사고 발생시 질책과 책임만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적은 인력으로 많은 업무를 하는 IT 인력들은 IT에 대한 회의감과 목적의식을 상실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IT 인력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 원장은 금융보안 정책토론회에서 “IT 인력 홀대가 결국 금융 사고의 근...
사후약방문 대응체계 바꾸는 게 최우선 현대캐피탈과 리딩투자증권의 고객정보 유출, 농협 ...
류호성 hs_ryu@biziton.com “이제는 보안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논의하...
최근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라 모바일 오피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포털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도 스마트폰의 편의성, 휴대성과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융부문 역시 스마트폰의 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전자금융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자금융거래는 더욱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