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교육과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QGIS를 통한 공간정보 통합서비스 실현한다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리정보시스템)은 지도 및 지리정보를 컴퓨터를 이용해 작성·관리하고, 여기서 얻은 지리정보를 토대로 데이터를 수집·분석·가공해 공간정보와 관련된 모든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종합 정보 시스템이다. 과거에도 토지, 도지, 시설물 관리, 해양, 수산, 군사, 교통 등에서 광범위한 분야에서 이용됐다. 이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지표공간에 대한 자료입수, 둘째 자료 레이어 구...
‘스마트 심평원’위한 새 방향 제시한다 정부 3.0, 보안 등 IT환경 확충해 대국민 서비스 실현 앞서가는 심평원 서비스, 정보통신실이 앞장서 구현 이재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 실장은 건강보험분야에서 35년간 실무를 두루 섭렵한 의료보험분야 IT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신인 전국의료보험협의회에 입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거듭나기까지 건강보험분야의 IT 인프라 구축 및 내부 업무 자동화 시스템 수립을 이끌었다. 이재숙 실장은 2014년 1월부터 정보통신실 실장으로 취...
기자수첩 게임과 같은 업무환경을 만들자 양광수 기자 ksyang@ciociso.com 새누리당의 신의진 의원이 발의한 일명 게임중독법인 ‘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으로 국내 게임업계가 시끌시끌하다. 실제로 게임이 마약과 같은 향정신성의약품같이 환각·각성 및 습관성·중독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을 자꾸 하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최근 이런 게임의 매력을 통해 직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노력들이 속속 ...
일반 산업군, 하이브리드소싱 바람분다 인소싱 증대와 아웃소싱 협업을 통한 하이브리드소싱 유행 내부 역량 강화로 IT 부서 사기에도 긍정적 비용절감과 전문 인력의 상시 채용 효율성 등의 효과로 크게 각광받는 토탈 IT아웃소싱. 그러나 토탈 IT아웃소싱이 안착되고 안정화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비용절감은커녕 역으로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외부 업체의 손을 빌어 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내부 인력의 기술력이나 경험이 떨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 아웃소싱으로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최근 아웃...
IT부서, 내부 역량 강화나선다 양광수 기자 ksyang@ciociso.com IT부서의 내부 역량 강화 움직임이 거세다. 일반 산업군에서의 대규모 프로젝트 및 IT 보안 이슈가 잠잠한 사이, 각 기업이 IT 부서의 내부 역량 강화에 힘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상반기에 구축한 기업의 주요 프로젝트의 안정화 작업에 역점을 다하며 IT 부서 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분야의 IT 부장은 “대체로 10월부터 IT 업계는 비수기라고 불릴 만큼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기 힘든 시기”...
IT 팀장 전략, 비즈니스 역량 강화과정 개강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CIO유니버시티 사무국에서 ‘CIO유니버시티 IT 팀장 비즈니스역량강화 과정(이하:CIO유니버시티 과정)’을 오는 10월 22일(화)에 개강한다. 어느덧 40기를 맞이한 ‘CIO유니버시티 과정’은 보다 내실 있는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새롭게 ‘세션2’를 진행한다. 그동안 IT 산업에서 미래의 주역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한 바 있는 ‘CIO유니버시티 과...
더 높이, 더 멀리 나는 아시아나를 꿈꾼다 세계 18개 항공사와 통합시스템 구축 고석남 아시아나IDT 항공인프라담당 상무는 항공분야에서 24년간 실무를 두루 섭렵한 항공분야 IT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아시아나IDT 출범 이후 IT 인프라 구축 및 그룹 데이터센터 건립을 이끌었고, 현재는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관련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등의 CIO역할과 그룹데이터센터 운영을 총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최근에 항공사 동맹인 스타 얼라이언스(STAR Alliance)의 세계 28개 항공사와 함께 비즈니스 시너...
제조분야를 넘어 유통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한샘은 지난 41년간 우리나라 주거 환경을 주도하며 국내 1등 부엌가구 전문 회사로 발돋음했다. 싱크대라고 통칭되던 부엌가구시장에 ‘시스템키친’, ‘인텔리전트키친’을 도입하며 새로운 부엌문화의 장을 열었던 한샘이 또 한 번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의 가구 제조와 B2B 가구 공급 중심의 기업형태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유통전환으로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대한민국 부엌가구 1등을 넘어 동북아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음하려는 한샘의 전략을...
“창조 경제 견인하는 밑거름은 인재 양성” 보안이 ‘골칫거리’ 아닌 ‘먹거리’인 나라 만들 것 과거 과기처, 정통부가 수행해오던 ICT총괄부처로서의 정체성을 이어받아 지난 3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새롭게 출범, 산업발전 및 국가정보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부처 명칭에서도 확인할수있듯, ‘창조경제’는 미래창조과학부의 탄생과 함께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창조경제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으로 향후 새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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