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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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 대응체계 바꾸는 게 최우선 현대캐피탈과 리딩투자증권의 고객정보 유출, 농협 ...
표준프레임워크 확산 가속도 최근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다운로드가 10만회를 돌파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 8차 ‘EMEAP IT국장회의 Worksh...
클라우드·모바일 환경, 네트워크·보안 기술이 이끈다 ‘2011 넷이벤츠 아시아 태평양 ...
이지혜 jh_lee@biziton.com IIBA(International Institute of Business Analysis)의 한국 지부가 지난달 23일 여의도 HP 세미나실에서 발기인 모임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IIBA는 비즈니스 분석(BA) 영역에서 전문지식을 집대성해 전파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법인으로 2006년 캐나다에서 설립돼 현재 전 세계 90여개 지부에서 1만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여명의 발기 회원으로 출발한 한국 지부는 기업 활동에서 현업과 IT간 요구를 분석해 사업성과의 창출 필요...
류호성 hs_ryu@biziton.com 금융감독원이 체계적인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실시한다. ISP 관련 예산 규모는 6억원이며, 이번달 부터 시작해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ISP를 위해 지난달 주요 IT서비스 업체에 제안요청서를 발송했으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금감원은 이달 초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금감원의 이번 ISP는 현재의 정보화 진단부터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글로벌 IT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수립된다. 금감원은 이번 ISP를 통해 가상화 기술에 기반...
류호성 hs_ryu@biziton.com 기업은행의 포스트 차세대 컨설팅 시작됐다. 기업은행이 컨설팅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2월부터 약 5개월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사업자들에게 제안요청서가 공지하고 제안이 마감되면 제안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자 선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은행은 올 상반기 중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성공적인 컨설팅을 위해 포스트 차세대의 세부 전략을 수립을 적극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는 빅뱅방식이 아닌 단계별...
최근 국내 금융IT 사고가 빈번해지고 있다. 인터넷뱅킹이 수시로 다운되는 시스템 사고부터 데...
현재 중견 IT서비스 기업에게 시장 상황은 좋지 않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틈에 끼어서 설 자...
제품 전 프로세스 과정 연계로 활용범위 증가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시장이 활기를 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