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양광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위기관리의 기본은 ‘진정한 사과’ 최철규 휴먼솔루션그룹 대표가 ‘기업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CIOCISO 매거진 인문학 세미나에서 강연을 진행해 많은 CIO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양광수 기자 ksyang@ciociso.com ▲ “기업은 모든 위기 상황에서, 초기에 24시간, 키메시지, 진심...
SW라이선스, 기업ㆍ벤더 이젠 상생을 모색할 때 명확한 요금체계 확립돼야, SW라이프 사이클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자 1년 이상 지속됐던 국방부와 MS의 라이선스 분쟁이 최근 업무협약으로 타결됐다. 이에 따라 MS는 그동안 요구했던 사용료 2100억 원과 함께 과거의 사용료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국방부도 MS 제품의 불매가 아닌 단품 구매로 결정했다. 그러나 국방부와 같은 대형기관이 아닌 일반 기관들과 산업군은 여전히 외산 벤더와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분쟁에 있어서 뚜렷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적재산권의 중요...
최근 발생한 일련의 보안사고를 비롯해 보안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최고조에 올라있는 가운데, 지난 6월2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사이버공격 트렌드와 기업 정보보호 대응 전략 등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8 Security Solutions for CISO comfortable Night(CISO의 편안한 밤을 위한 8가지 보안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해킹 방어, APT 대응, 모바일 아이덴티티 네트워크, VDI, 관리자 계정 및 권한관리 등 보다 다양해진 솔루션이 선보여...
지난 6월 2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는 제205차 CIOCISO 조만찬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분야의 CIO, CISO를 대상으로 금융 기업 데이터 및 보호를 위한 가상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세호 시트릭스 시스템스 코리아 지사장은 환영사에서 “시트릭스는 문서보안뿐만 아니라 망분리, 모바일워크를 포괄하는 통합솔루션으로 발전했다“며 “시트릭스의 망분리 솔루션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최적의 기업 운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광수 기자ksyang@ciociso.c...
화이트 해커 양성해야 모두가 산다 화이트 해커 양성, 출구전략 마련해야 현재 정보보호 업계에서는 극심한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나 모의 해킹의 경우, 일부 기업들은 내부 인력만으로 운영이 어려워 외부 협력업체에 위탁하고 있을 정도이다. 보안 실무자들은 해커 인력이 부족해 채용하고 싶어도 쓸만한 인재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또한 해커를 채용했어도 해커가 잦은 이직이나 퇴사로 회사 내부의 정보나 취약점을 노출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화이트 해커의 양성과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고 해결점을 찾아보자. ...
기업마다 정보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 구성원들의 보안의식은 요원하기만하다. 최근 잇다른 보안사고로 기업에 막대한 피해가 가고 있어 기업은 대책마련에 시급해졌다. 이런 시기에 CIOCISO 매거진은 CISO들에게 최근 대두된 IT리스크를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CISO포럼 제2회 조찬 세미나를 지난 5월 2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여러 금융기관, 공공기관, 기업의 CISO, CIO가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구태언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변호사의 ‘Key ...
지난 5월 15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는 제29차 CIOCISO 만찬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분야의 CIO, CISO를 대상으로 기업 데이터 및 보호를 위한 가상화 전략을 주제로 치러졌다. 오세호 시트릭스 시스템스 코리아 지사장은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는 PC의 시대에서부터 진화해 클라우드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시트릭스의 클라우드 솔루션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해 최적의 기업 운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초의 효과를 위한 3E(Event, Enabled, Enterprise)구축 방안 은행과 증권업 등 금융권의 경우 빅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타깃 마케팅을 하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다. 하지만 빅 데이터 기술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 극대화와 ROI 측면에서의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의 솔루션은 단순히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데 그쳐, 빅 데이터의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이 필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