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이 22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K-UAM 그랜드 챌린지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통합실증 컨소시엄 7개, 단일 분야 컨소시엄 5개와 함께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 실증사업(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참여기업과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수요일 오전 10시. 2월 2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 1단계 [8월. 2023년 ∼ 2024년 12월] : 개방지형(전라남도 고흥)
· 2단계[2024년 7월 ∼ 2025년 6월] : 도시권(수도권)

해외 전문가들은 한국의 그랜드 챌린지를 미국, 영국, 프랑스와 함께 세계 주요 실증사업*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그랜드 챌린지에는 한국과 해외 선진국의 우수한 기술이 집결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 (한국) 그랜드

챌린지(2023~), (미국) 내셔널 캠페인(2018~), (영국) 퓨처 플라이트 챌린지(2020~), (프랑스) 리인벤트 에어 모빌리티 챌린지(2024~)

챌린지는 세계 최초로 5G 등 상용통신망을 활용한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상용화 기반의 통합운영체제 구축, NASA* 등 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통합운용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등.

·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국가캠페인(National Campaign) 주관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시범을 공유하기 위한 MOU('22.10월)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