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CIOCISO매거진 김진석 기자] 교보그룹 계열 디플래닉스는 KAIST와 함께 '교보-디플래닉스-KAIST(이하 KDK) 미래보험 AI 연구센터'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교보그룹 계열사인 디플래닉스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데이터 분석 전문법인이다.
디플래닉스는 KAIST와 손잡고 KDK 미래보험 AI연구센터의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과제는 ▲메타버스 등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보험영업 관리, 실무형 과제로는 ▲ 인공지능 기반 상품 트렌드 및 리스크 예측 ▲데이터 중심 고객관리 분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