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CIOCISO매거진=홍상수 기자] LG CNS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고객이 24시간 방문 가능한 'LG CNS 타운'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클라우드·AI·물류·보안 등 다양한 DX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다. 가령 디지털 트윈으로 만든 스마트 물류센터 영상을 시청하고 전문가에게 상담 신청을 하는 식이다.
아바타와 화상 미팅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도 열 예정이다.
이달 26일 메타버스 타운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주제로 한 웨비나가 열린다.
김홍근 전무는 "손에 잡히는 DX를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