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cial Organization?: How to Use Social Media to Tap the Collective Genius of Your Customers and Employees 앤소니 브래들리/마크 맥도날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출판부, 35 달러 리더의 일이란 고객과 직원들로부터 그 재능, 에너지, 지식, 혁신성을 최대로 끌어내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가능할까? 이 책에서 가트너의 분석가 두 명은 소셜 기술을 활용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한다. 그들은 고객과 직원의 집단지식을 촉진하고 활용하기 위해 소셜 기술을 사용 중인 400개 이상의 조직이 맛본 성공과 실패를 조사한 후 그 결과를 여기서 나누고자 한다. 그러나 새로운 소셜 기술 환경은 기술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공동체를 형성하고, 새로운 협력 수단을 촉진하며, 이런 노력을 통해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 일과 관련된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관리자들이 다른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이런 공동체 협업방법을 습득하는데 필요한 몇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 비전 : 고도의 협업적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객과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드는 비전을 정의하기 * 전략 : 공동체 협업이란 방식을 통해 위험하고 산발적인 성공을 측정이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만들기 * 목적 : 단지 기술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분명한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 가동 : 협업적 환경을 구축하고 그 환경에 대한 수용률을 높이기 * 인도 : 협업 환경을 질식시키지 않으면서도 공동체에 적극 참여하고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 개선 : 공동체 협업 환경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해 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응하기 이 책은 사람들의 힘을 모으기 위해 소셜 기술을 사용하는데 따른 이익과 난관들을 알려주며, 그 와중에서 관리자들이 협업을 지속적인 경쟁력의 원천으로서 만들기 위해 해야만 하는 일들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