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금)

  • 흐림속초3.7℃
  • 맑음-3.7℃
  • 흐림철원-2.9℃
  • 구름많음동두천-2.5℃
  • 구름많음파주-4.2℃
  • 흐림대관령-3.6℃
  • 흐림백령도8.5℃
  • 구름많음북강릉2.7℃
  • 흐림강릉3.6℃
  • 흐림동해3.4℃
  • 구름많음서울0.4℃
  • 구름많음인천2.0℃
  • 맑음원주-2.6℃
  • 맑음울릉도8.3℃
  • 구름많음수원1.6℃
  • 맑음영월-2.5℃
  • 맑음충주-3.2℃
  • 구름조금서산1.8℃
  • 구름조금울진6.9℃
  • 맑음청주-0.8℃
  • 맑음대전-0.6℃
  • 구름조금추풍령-1.8℃
  • 맑음안동-2.5℃
  • 맑음상주-2.7℃
  • 구름조금포항3.3℃
  • 맑음군산1.6℃
  • 구름조금대구0.2℃
  • 맑음전주1.4℃
  • 구름많음울산4.2℃
  • 구름많음창원2.1℃
  • 구름조금광주2.1℃
  • 구름많음부산8.1℃
  • 구름많음통영6.1℃
  • 구름조금목포1.9℃
  • 구름많음여수4.7℃
  • 구름조금흑산도7.4℃
  • 구름많음완도4.1℃
  • 구름조금고창0.9℃
  • 구름많음순천0.3℃
  • 맑음홍성(예)-1.5℃
  • 구름조금제주10.2℃
  • 구름조금고산10.2℃
  • 구름많음성산10.6℃
  • 구름많음서귀포11.3℃
  • 구름많음진주0.8℃
  • 흐림강화0.5℃
  • 맑음양평-2.5℃
  • 구름조금이천-2.6℃
  • 구름조금인제-3.0℃
  • 맑음홍천-5.3℃
  • 흐림태백-0.8℃
  • 맑음정선군-5.1℃
  • 맑음제천-2.9℃
  • 맑음보은-3.5℃
  • 맑음천안-1.7℃
  • 구름조금보령2.2℃
  • 맑음부여-0.8℃
  • 맑음금산-2.7℃
  • 구름조금부안-0.1℃
  • 맑음임실-1.9℃
  • 맑음정읍-0.4℃
  • 구름많음남원-1.2℃
  • 맑음장수-2.9℃
  • 맑음고창군1.2℃
  • 구름조금영광군1.1℃
  • 구름많음김해시3.3℃
  • 맑음순창군-1.0℃
  • 구름많음북창원0.2℃
  • 구름많음양산시3.0℃
  • 구름많음보성군2.9℃
  • 구름조금강진군1.0℃
  • 구름많음장흥0.8℃
  • 구름많음해남-0.1℃
  • 구름많음고흥3.5℃
  • 구름많음의령군0.2℃
  • 구름많음함양군-2.5℃
  • 구름많음광양시4.4℃
  • 구름많음진도군3.3℃
  • 구름조금봉화-3.0℃
  • 구름조금영주-2.7℃
  • 맑음문경-1.1℃
  • 맑음청송군-2.9℃
  • 구름조금영덕4.5℃
  • 맑음의성-1.6℃
  • 구름조금구미-0.2℃
  • 맑음영천0.1℃
  • 구름조금경주시2.1℃
  • 구름많음거창-2.5℃
  • 구름많음합천-1.9℃
  • 구름조금밀양0.6℃
  • 구름많음산청-2.9℃
  • 구름많음거제5.4℃
  • 구름많음남해3.2℃
기상청 제공
LG CNS,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 카카오 ‘클레이튼’과 '맞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LG CNS,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 카카오 ‘클레이튼’과 '맞손'

‘모나체인’과 ‘클레이튼’ 연계해 각 사의 서비스가 호환 가능한 기술적 체계 구축할 계획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간 경계 허물고 각 사의 강점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 발

크기변환_3554238800_20191121102143_6977292408.jpg

 

LG CNS와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사업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21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 본사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LG CNS 하태석 미래전략사업부장,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능 및 서비스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호환 가능한 기술적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LG CNS는 2018년 5월 프라이빗(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을 출시 후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블록체인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 초 한국조폐공사의 지역화폐 결제 플랫폼 착(chak)을 구축했다. 이는 공공영역에서 블록체인이 적용된 최초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2월 경기도 시흥시를 시작으로 성남시, 군산시, 영주시, 제천시 등 지자체에서 이 플랫폼을 활용 중이다.


7월에는 업계최초로 LG유플러스가 LG CNS의 모나체인을 적용해 분실되거나 파손된 휴대폰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마련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받는 과정이 LG전자와 KB손해보험 등과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고객은 해당 보험사에 서비스 센터 수리내역, 영수증 등 보험서류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로 6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메인넷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데 최적화된 개발자 환경(DX)은 물론 블록체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UX)도 제공하는 등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한 환경 구축에도 투자하고 있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의 기술적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LG CNS와 파트너십도 이러한 전략의 하나이다.


LG CNS는 현재 업계에서는 각기 다른 블록체인 생태계를 연결하는 ‘인터체인’ 프로젝트가 활발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간 경계를 허물고 각 사의 기능과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의 앵커링(anchoring) 기능 등을 통해 모나체인의 데이터 무결성과 신뢰성을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대표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을 발굴하여 블록체인 생태계 팽창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