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최전선: 회사의 모든 자산을 극대화하기 위한 의사결정과정 개혁(The Optimization Edge: Reinventing Decision Making to Maximize All Your Company’s Assets) 스티브 사쉬하라, 맥그로우-힐, 35 달러 이 책은 의사결정과정과 관련해 획기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수학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신 성과들을 이용할 경우, 기업은 모든 의사결정 포인트에서 회사의 자산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전략을 분명하면서도 비-기술적인 용어로 설명해 주며, 또한 풍부한 실제 사례도 제공한다. 이 책은 여러 업계의 주요 기업에 광범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최적화 작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 다국적 조직들은 최적화 전략을 이용해 시간에 민감한 복잡한 사안들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시장점유율과 수익성을 올리고 있다. “최적화 전략을 갖고 있지 않은 중역들이 있다면, 이 책은 필수 구입도서이다”라고 SAS의 CEO 짐 굿나이트는 말한다. “이미 일부 기업은 실질적인 최적화 전투계획을 갖고 있으며, 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그 효용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최적화를 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일부의 실제 사례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책에서 이들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최적화가 가져오는 엄청난 생산 및 수익 효과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으며, 그 길을 가는 동안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함정을 피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그리고 이 책은 비용관리에서 가치창출 전략으로 나아가려는, 그리고 ‘귀를 통한’ 의사결정에서 최첨단 알고리즘과 인간의 판단력을 결합한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전략으로 나아가려는 비-기술 비즈니스 독자에 맞춰 쓰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