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화)

  • 구름많음속초18.8℃
  • 구름많음21.7℃
  • 구름조금철원21.9℃
  • 구름조금동두천21.3℃
  • 구름조금파주21.9℃
  • 구름많음대관령15.3℃
  • 연무백령도19.3℃
  • 구름조금북강릉18.9℃
  • 구름조금강릉22.3℃
  • 구름조금동해19.1℃
  • 구름많음서울22.8℃
  • 구름많음인천21.6℃
  • 구름많음원주20.2℃
  • 구름조금울릉도18.0℃
  • 구름많음수원22.1℃
  • 구름조금영월20.8℃
  • 맑음충주21.7℃
  • 맑음서산22.5℃
  • 구름조금울진20.1℃
  • 맑음청주22.3℃
  • 맑음대전23.1℃
  • 맑음추풍령18.6℃
  • 구름많음안동20.7℃
  • 맑음상주21.0℃
  • 구름조금포항20.8℃
  • 맑음군산21.8℃
  • 구름많음대구21.3℃
  • 맑음전주22.5℃
  • 비울산17.7℃
  • 구름많음창원22.0℃
  • 맑음광주23.1℃
  • 구름많음부산22.4℃
  • 구름조금통영22.1℃
  • 맑음목포22.3℃
  • 구름많음여수21.2℃
  • 맑음흑산도21.4℃
  • 구름조금완도22.1℃
  • 맑음고창22.2℃
  • 구름조금순천21.5℃
  • 맑음홍성(예)22.0℃
  • 구름조금제주21.4℃
  • 맑음고산20.6℃
  • 흐림성산20.9℃
  • 구름조금서귀포23.9℃
  • 구름많음진주22.2℃
  • 맑음강화21.7℃
  • 구름많음양평21.6℃
  • 구름많음이천21.5℃
  • 구름많음인제20.2℃
  • 구름조금홍천22.7℃
  • 흐림태백15.6℃
  • 구름많음정선군21.1℃
  • 구름많음제천21.6℃
  • 맑음보은21.2℃
  • 구름조금천안20.9℃
  • 맑음보령22.3℃
  • 맑음부여22.4℃
  • 맑음금산21.2℃
  • 맑음부안22.0℃
  • 맑음임실22.7℃
  • 맑음정읍21.5℃
  • 맑음남원21.5℃
  • 구름많음장수21.3℃
  • 맑음고창군22.3℃
  • 맑음영광군22.6℃
  • 구름많음김해시22.5℃
  • 맑음순창군22.1℃
  • 구름많음북창원20.7℃
  • 구름많음양산시23.5℃
  • 구름조금보성군23.0℃
  • 구름조금강진군22.7℃
  • 구름조금장흥23.5℃
  • 구름조금해남23.4℃
  • 구름조금고흥21.3℃
  • 구름많음의령군22.0℃
  • 구름많음함양군22.1℃
  • 구름많음광양시22.7℃
  • 구름조금진도군22.3℃
  • 구름많음봉화20.4℃
  • 구름조금영주20.7℃
  • 맑음문경21.1℃
  • 구름많음청송군18.9℃
  • 구름조금영덕22.5℃
  • 구름많음의성22.9℃
  • 구름조금구미21.2℃
  • 구름많음영천21.7℃
  • 구름많음경주시21.1℃
  • 구름많음거창20.9℃
  • 구름많음합천21.3℃
  • 구름많음밀양22.5℃
  • 구름많음산청21.3℃
  • 구름조금거제22.6℃
  • 구름조금남해20.9℃
기상청 제공
LG유플러스, 5G 중국 진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신

LG유플러스, 5G 중국 진출

차이나유니콤 손잡고 대륙 진출
LTE 요금과 동일 제공, 5G 불가능 지역은 LTE 로밍 자동 변환
‘제로 프리미엄 중일’ 요금제 선택 시 5G 로밍 데이터 외 음성 수·발신, 문자메시지도 무제한 무

9000917 LG유플러스, 중국에서 5G 로밍 서비스 개시.jpg

 

 

LG유플러스가 이통3사 최초로 5G를 들고 중국대륙에 진출한다. 


LG유플러스가 중국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3억200만명을 보유한 중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과 제휴, 16일 한국시간 기준 00시부터 자사 5G 고객을 대상으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서비스 정식 개시는 차이나유니콤 공식 5G 상용화 시점인 9월 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5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7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하고, 8월부터는 1만7000개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주요 40개 도시에서 중국 내 5G 시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LG유플러스와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4월 5G 로밍 연동에 대해 양사 협의를 마치고 6월부터 중국 현지에서 5G 로밍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시범 상용망 연동이 8월 16일 완료됨에 따라 9월 16일부터 LG유플러스 5G 가입자들은 중국에서 5G 로밍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G 로밍 서비스는 LG전자 V50 씽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향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갤럭시S10·노트10 이후 단말 모델을 이용하는 고객도 중국에서 5G 로밍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로’ 요금제를 가입하고 중국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비용 없이 5G 데이터 로밍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G 로밍 서비스 초기 단계이며 국가 수가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고객이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LTE 로밍 요금과 동일하게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핀란드와 중국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유럽 및 아시아 등 해외 유수 이동통신 파트너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5G 로밍 제공 국가가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후 고객의 로밍 이용 경험을 분석해 별도 5G 로밍 요금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시영 LG유플러스 MVNO/해외서비스담당은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국의 경우, 9월 초 로밍 요금제 개편을 통해 마련된 ‘제로 프리미엄 중일’ 요금제에 가입하면 5G 속도의 데이터부터 음성 수·발신과 문자까지 무제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며, “한국 5G 속도와 유사한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중국에서도 마음껏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