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목)
컴트뤀테크놀로지가 개인정보담당자를 위한 특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달 28일,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을 집행하거나 계획 중인 개인정보보호담당자에게 필요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웨비나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한국데이터진흥원(Kdata)이 후원한다. 인정보관리사(CPPG) 자격증 소지자의 자격 연장을 위한 교육 이수(CPE) 과정으로도 인정된다.
박노현 컴트루테크놀로지 대표는 “셜록홈즈 정보보호” 제품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고도화됐다.
웨비나는 2019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아직 진행하지 못하거나, 2020년 예산집행을 고민하는 공공기관, 지자체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온라인 세미나로 기술과 구축사례를 살펴볼 기회가 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보유한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오는 8월 28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셜록홈즈 정보보안 Webinar(온라인세미나)를 통해 더욱 자세한 설명과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분야별 인공지능 기술 소개(얼굴인식)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개인정보보호(PC/홈페이지 웹서버/파일서버)와 구축사례▲ HTTPS 유해사이트차단 및 내부정보유출방지, 모든 세션은 사례 발표와 함께 시연을 선보여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개인정보관리사(CPPG) 자격증 소지자는 자격 연장을 위한 교육 이수(CPE)를 해당 웨비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컴트루테크놀로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