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8 (화)

  • 흐림속초7.6℃
  • 흐림8.4℃
  • 흐림철원7.1℃
  • 흐림동두천7.6℃
  • 흐림파주7.5℃
  • 흐림대관령0.6℃
  • 비백령도6.1℃
  • 비북강릉5.9℃
  • 흐림강릉8.0℃
  • 흐림동해7.1℃
  • 흐림서울7.6℃
  • 흐림인천7.6℃
  • 구름많음원주9.0℃
  • 비울릉도6.3℃
  • 구름많음수원9.1℃
  • 구름많음영월8.4℃
  • 흐림충주5.0℃
  • 흐림서산6.8℃
  • 흐림울진6.1℃
  • 구름많음청주6.7℃
  • 흐림대전5.7℃
  • 구름많음추풍령4.5℃
  • 구름많음안동8.8℃
  • 흐림상주7.4℃
  • 비포항7.4℃
  • 흐림군산6.6℃
  • 흐림대구8.8℃
  • 구름많음전주6.4℃
  • 비울산8.2℃
  • 흐림창원8.9℃
  • 구름많음광주7.3℃
  • 구름많음부산12.0℃
  • 구름많음통영9.7℃
  • 흐림목포3.9℃
  • 흐림여수9.6℃
  • 흐림흑산도8.3℃
  • 흐림완도6.7℃
  • 흐림고창6.6℃
  • 흐림순천6.7℃
  • 흐림홍성(예)6.2℃
  • 흐림제주10.2℃
  • 흐림고산9.8℃
  • 흐림성산9.1℃
  • 흐림서귀포11.3℃
  • 흐림진주9.8℃
  • 흐림강화8.0℃
  • 흐림양평9.1℃
  • 흐림이천8.2℃
  • 흐림인제6.2℃
  • 흐림홍천8.1℃
  • 흐림태백0.8℃
  • 흐림정선군5.6℃
  • 구름많음제천8.3℃
  • 흐림보은5.0℃
  • 구름많음천안7.1℃
  • 흐림보령6.6℃
  • 흐림부여6.3℃
  • 흐림금산5.3℃
  • 흐림부안6.6℃
  • 흐림임실5.1℃
  • 흐림정읍5.7℃
  • 흐림남원5.9℃
  • 흐림장수5.3℃
  • 흐림고창군5.4℃
  • 흐림영광군5.9℃
  • 흐림김해시9.0℃
  • 흐림순창군5.6℃
  • 흐림북창원8.4℃
  • 흐림양산시9.2℃
  • 흐림보성군9.0℃
  • 흐림강진군8.4℃
  • 흐림장흥7.3℃
  • 흐림해남5.1℃
  • 흐림고흥7.9℃
  • 흐림의령군9.6℃
  • 흐림함양군8.8℃
  • 흐림광양시10.7℃
  • 흐림진도군6.3℃
  • 흐림봉화7.8℃
  • 구름많음영주9.6℃
  • 흐림문경7.8℃
  • 구름많음청송군6.7℃
  • 흐림영덕8.3℃
  • 구름많음의성7.9℃
  • 구름많음구미9.0℃
  • 흐림영천8.6℃
  • 흐림경주시7.2℃
  • 흐림거창8.7℃
  • 흐림합천9.8℃
  • 흐림밀양8.8℃
  • 흐림산청7.9℃
  • 흐림거제8.6℃
  • 흐림남해9.9℃
기상청 제공
KT, 2Q 영업익 2882억원 28% '급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신

KT, 2Q 영업익 2882억원 28% '급감'

무선 20만3000 가입자 순증, 초고속인터넷∙미디어콘텐츠 사업도 성장 지속

KT, 2Q 영업익 2882억원 28% '급감'

무선 20만3000 가입자 순증, 초고속인터넷∙미디어콘텐츠 사업도 성장 지속

김민철 기자
   
 
KT가 올해 2분기 매출 6조985억원, 영업익 288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KT(회장 황창규)는 2019년 2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985억원, 2,88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8% 감소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5G 사업이 성과를 보이며 전체 매출을 키웠지만, 5G 네트워크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이익은 줄었다.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 감소한 1조7,434억원이었다. 하지만 무선서비스 매출은 5G와 LTE 우량 가입자 확대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1% 상승하며 1조6,43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무선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는 31,745원으로 전 분기 대비 0.8% 증가하며 2018년 2분기 이후 1년만에 반등했다. 
 
2분기 말 KT 5G 가입자는 42만명이며 이 중 82% 이상이 국내 유일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슈퍼플랜’을 이용하고 있다. KT의 강력한 요금제와 차별화된 서비스 효과로 2분기 5G를 포함한 전체 MNO 가입자 순증은 20만 3천명을 기록했다.
 
유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6% 증가한 1조1,889억원이었다. 기가인터넷 성장이 계속되고 전용회선 신규 수주도 이어졌다. 2분기 기가인터넷 가입자는 522만명으로 전체 인터넷 가입자의 59% 수준으로 성장했고, 프리미엄 서비스인 ‘1G 인터넷’ 가입자도 100만명을 돌파했다.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우량 가입자 증가로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9% 증가한 6,899억원이다. IPTV 가입자는 2분기에 14만 7천명 순증하며 811만명을 기록했다. PPV, 홈쇼핑 등 플랫폼 매출이 함께 성장하면서 별도 기준 IPTV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14.3% 성장했다. 콘텐츠사업 매출은 지니뮤직, KTH 등 그룹사가 5G에 최적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전년동기 대비 35.1% 증가했다.
 
금융사업 매출은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9% 감소한 8,498억원이며, 기타서비스 매출은 기업 IT서비스와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6,161억원을 기록했다. 
 
KT는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5G 기반의 플랫폼 사업도 고도화한다. KT는 5G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국 8곳에 5G 에지 통신센터를 설치하고 IT 에지 클라우드 2개소를 추가 구축해 제조, 미디어, 금융, 게임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 중이다.
 
국내 1위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는 2분기까지 가입자 178만을 달성하며 AI 기반의 키즈, 교육, 커머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창이다. 또 다른 국내 1위 커넥티드카 플랫폼인 ‘기가 드라이브’는 ‘기가지니’를 탑재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자율 주행 시대를 리드하며 최근 1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윤경근 KT CFO 전무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5G를 비롯한 무선, 미디어콘텐츠, AI 등 다양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성과를 달성했고 그룹사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5G 시장에서 KT만의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