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파스트림 총판 굿모닝아이텍과 파트너쉽 체결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IT컨설팅 전문업체 비투엔이 파스트림 총판 굿모닝아이텍과 전략적 컨설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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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왼쪽 조광원 비투엔컨설팅 대표이사, 오른쪽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이사 |
비투엔은 이번 파트너 계약을 통해 파스트림을 IoT 시장에 선보이게 됐으며, 단순 플랫폼 판매를 넘어 전략적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파스트림은 수십억 건의 대량 데이터로부터 1초 이내 조회가 가능한 IoT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플랫폼으로 지역분산형 분석(GDA, Geo-Distrubuted Analytics)과 같은 분석이 가능하다.
비투엔의 김형태 부사장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는 확신으로 파트너 계약을 결정했다”며 “파스트림으로 의미 있는 데이터들을 생성해 고객 사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이사는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실시간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IoT(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스트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arstream.com)및 블로그(parstream.tistory.com)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