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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김성진 알티베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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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김성진 알티베이스 대표

국산 DBMS 1위, 기술·성능 뒤지지 않는다

   
 

제조·은행권 표준 DB 선정 등 국내외에서 ‘약진’

알티베이스(대표 김성진)는 90년대 중반 국가적인 지원을 받아 ETRI 주관으로 수행된 ‘바다’라는 국산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가 알티베이스 창업으로 이어지면서 2000년 인메모리 기반의 DBMS, ALTIBASE 1.0을 개발했다. 2005년에 세계 최초로 인메모리 DBMS와 DRDBMS(Disk Residence DBMS)를 결합한 Hybrid DBMS를 개발했으며, 업계 최초의 GS 인증 획득과 2006 신소프트웨어대상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 기술적인 우위를 인정받고 있다. 알티베이스의 DBMS 제품, ‘ALTIBASE HDB’는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지식경제부 선정 ‘세계일류상품’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0년 ‘선 처리 후 선택적 저장’이라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솔루션인 ALTIBASE DSM(Data Stream Middleware)을 개발해 혁신과 성장의 이미지 구축하고 있다. 2011년 알티베이스는 ‘데이터 퍼포먼스 솔루션(Data Performance Solution)’이라는 모토 아래 제품명을 ALTIBASE HDB, ALTIBASE DSM으로 변경하고 신규버전 ALTIBASE HDB 5.5.1을 출시해 핵심 역량인 ALTIBASE HDB의 강화된 성능으로 범용 DBMS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 2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대상(大賞)과 2011년 12월 2011 10대 신기술 지정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 중국 및 일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티베이스는 이 같은 실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김성진 대표를 만나 알티베이스의 비전과 사업 전략 등에 들어봤다.

김종영 편집장 sisacolumn@ciomediagroup.com

국가대표 SW 선수 김성진 대표는 SBS 2012년 1월 4일자로 방영할 예정인 프로그램 중 ‘현장에서 만난 CEO’에 출연하는 등 최근 들어 부쩍 바빠졌다. 외산 소프트웨어 기업이 독식하고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국내 독자 기술로 DBMS를 개발해 국산 DBMS 1위는 물론 일본 및 중국 등 해외 수출까지 성공하면서 ‘국가대표 SW 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알티베이스는 경기침체와 긴축재정의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시장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며 알티베이스가 가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의 성능과 서비스로 2010년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특히 인메모리 기능과 디스크 기능을 모두 갖춘 범용DBMS로 자리매김 했으며, 보안이 큰 이슈가 됐던 만큼 인플레이스(In-Place) 방식의 DB 암호화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ALTIBASE HDB의 특장점이 본격적으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김성진 대표는 “외산의 독과점인 국내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국산 SW를 개발 공급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 및 외산 SW 가격 하락 유도 효과 등을 내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을 통해 ‘2020년 글로벌 SW Top 100기업’ 비전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DBMS 분야에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알티베이스를 한 마디로 소개한다면? 혁신 조직이다. 또 DB를 상용화한 최초 업체다. 알티베이스 초기 솔루션은 통신성이 강했지만 메모리를 이용한 버전닝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알티베이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브리드 DBMS 업체다. 그래서 알티베이스는 혁신을 하면서 성장하는 회사다. 기술력 또한 혁신을 통해 이룩한 것이다. ▲메모리 DB가 갖고 있는 장점은 무엇인가? 기존 DB는 디스크 기반이었다. 하지만 메모리를 이용하면 최소 100배 이상 빠르다. 솔루션 개발도 디스크가 아니라 메모리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기존 기술을 새로운 형태로 변형할 수도 있어 속도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메모리도 가격은 낮아지고 성능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접목돼 알티베이스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탈출구라 할 수 있다. 알티베이스는 12년 넘게 메모리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미 시장에서 기술력은 충분히 인정을 받았다.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에서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런 만큼 메모리 분야에서는 글로벌 1위임을 자부한다. 성능이 가장 빠른 DB 솔루션 ▲주요 제품과 특징을 소개해 달라. 알티베이스의 대표적인 제품은 DB와 미들웨어 솔루션이다. 또 가장 성능이 빠른 DB라는 게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DBMS인 ALTIBASE HDB는 알티베이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개념, 신구조의 DBMS다. DRDBMS와 MMDBMS 각각의 장점을 단일 DBMS 엔진 내에서 통합해 제공한다. 데이터 스트림 미들웨어(Data Stream Middleware)인 ALTIBASE DSM은 RFID 태그, PDA, 무선센서 등이 발생시키는 폭발적인 용량의 동적인 데이터들에 대해 실시간 접근을 가능하게 해준다. 마이크로 초 단위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스트림과 이벤트를 고속으로 연결하고 처리할 수 있다. DSM은 특히 높은 수준의 고성능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데이터 캐싱(Data Caching) 분야, RFID/USN 분야, 생산 공정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 및 불량 발생 가능성에 대한 예측 제어, 관제 시스템, 금융 분야의 알고리즘 트레이딩 및 실시간 데이터웨어하우스(DW) 등 다양한 산업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데이터들의 상관관계를 발생 즉시 실시간 분석 처리하는 업무에 활용될 수 있다. 저장돼 있는 데이터보다 저장하기 전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를 뽑아내는 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택시 업체의 경우, 전체 택시의 이용현황(Utilization)에 관심이 많다. 멈춰 있는 차, 사고 현황, 사고 징후, 입금 현황 등인데 이런 데이터는 초당 수천에서 수만 건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알티베이스 솔루션은 가능하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관련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인가? 데이터 처리는 시간이 갈수록 저장 이전, 즉 앞단에 있는 데이터에 집중을 하게 될 것이다. 레거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은 비용 등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시간 분석이 중요한 경우 앞단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솔루션이 필요할 것이다. CIO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그룹과 신속성, 성능 중심의 그룹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할 입장에 있다. 현재로서는 이 두 그룹 중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 할 시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처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 메모리 DB 분야 최대 강자 자부 ▲주요 레퍼런스는 어떤 곳이 있나? 국내사업 부문에서는 제조, 금융, 공공 등이 있고 해외에서는 일본, 중국에서 성과를 거뒀다. 제조 분야에서 포스코가 인메모리 DBMS를 표준으로 채택했다. 삼성전자도 사용하고 있다. 특히 빠른 데이터 처리를 보장하는 ALTIBASE HDB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수율분석,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조업시스템) 분야 등에서 생산설비 고도화 프로젝트 등을 대거 수주했다. 공공 분야에서는 2011년 초 근로복지공단의 차세대 노동보험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인메모리 DBMS뿐만 아니라 디스크 DBMS의 향상된 성능과 서비스를 입증해 진정한 범용 DBMS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거듭났다. 또한 국가공간정보체계구축 확산 사업에서는 1, 2차 시범사업에서 GIS 분야를 모두 선점했다. 알티베이스가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통신 분야에서도 LTE로 인한 데이터 증가로 지속적인 성과를 냈다. 다년간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오라클 마이그레이션 및 튜닝 등을 지원하며 적극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금융 분야에서는 은행권에서 표준 DBMS로 채택되는 한편 모든 증권사 차세대 프로젝트에 ALTIBASE HDB를 100% 공급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성과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국산 DBMS 1위 기업으로써 자리를 확고하게 지켰다고 생각하며, 2011년에는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다. ALTIBASE HDB 성능을 높이고 범용 DBMS로 자리매김을 했다. 또 고성능 DB 암호화 기능으로 보안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제조 및 은행권에서 표준 DBMS 선정되며 시장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것도 이 같은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해외사업 부문에서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11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중점 사업 계획이나 전략은? 전략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것이다. 또 제품과 회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다.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중요한 사업 계획이다.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 성능이 대폭 강화되는 신규 버전 제공, 해외 매출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 등의 전략을 바탕으로 매출을 28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통신, 금융 등 잘 해왔던 곳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제조 분야는 아직 미약한 편이어서 이 분야에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해외의 경우 일본, 중국을 빼면 사례가 거의 없어 국내에서 잘 했던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동남아와 러시아연방과 독립국가연합(CIS) 등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이다. 미국 법인을 통한 성과가 올해 가시적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끝으로 하실 말씀은? 국가 차원에서 보면 중국은 자국 솔루션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법제화했다. 이는 중국 DB와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다. 종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단기간의 불편을 감수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략이다. 국가가 안전지대를 만들어 업체가 체력을 기르게 해주는 것이다. 한국도 기술력, 경쟁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자동차, 철강 분야는 20~30년 동안 키웠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성과를 이뤘다. SW도 대승적 차원에서 이 같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은 익숙한 것에 너무 종속돼 있다. 그래서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는 문화적 배경이 필요하다. 책임을 면하기 위한 안주에 집중하게 되면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고 피하는 데만 급급하게 된다. SW 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고민을 국가가 나서서 해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SW를 하지 않으려는 경향은 나아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SW 인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SW를 통해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대기업이나 공공 분야로 가는 데 익숙하다. 이게 큰 문제다. SW 분야는 인력, 이익 등의 문제가 얽혀 있어 이로 인해 SW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다. SW 산업 분야가 일한 만큼, 투자한 만큼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다. 사회적 합의나 분위기, 인식의 변화가 시급한 이유이기도 하다. 알티베이스 주요 레퍼런스 국내에서는 포스코, 삼성전자 등 대형 제조업과 근로복지공단 등에 제품을 공급했다. 특히 증권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100%를 공급했다. 통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금융 코스콤,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대신증권, 굿모닝신한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신영증권, 한국투자증권, 동부증권, SK증권, 하나SK카드 공공 근로복지공단, 지식경제부, 국방부, 서울메트로, 행정안전부, 서울시청 제조 포스코, 삼성전자, 스포츠토토, G마켓 교육 중앙대학교, 한세대학, 인하대학교, 서경대학교, 신흥대학, 서울시교육청 해외는 일본 증권사 및 대형 의료제조 업체 공급, 중국 통신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일본시장에서는 지난해 말 2곳과 올해 새로 수주한 7곳 등 총 9곳을 수주했다. 중국은 3대 통신사가 있고, 각 성(省)에 지사가 있으며 대만, 홍콩, 마카오를 제외하면 31개의 성이 있다. 1개 성의 유저는 적게는 몇 백만에서 많게는 3000만에 이른다. 차이나유니콤의 경우 29개 성에서 사용하고 있어 인메모리 DBMS 시장의 94%를 점유하고 있다. 일본 N증권, R증권, M증권, T메디컬, K온라인증권, H증권, F증권, FX프라임, 리테아크레아 증권 외 1곳 중국 차이나유니콤(29개 성), 차이나모바일(7개 성), 차이나텔레콤(4개 성) 김성진 1971년 04월 01일 대구 출생 2011년 10월 06일 ㈜알티베이스 대표이사 취임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컴퓨터과학과 석사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유전공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전문경영대학원 MBA 석사 1999.01~1999.11 한국통신 정보기술(KTIT) 근무 1999.12 ㈜알티베이스 입사 1999.12~2009.10 ALTIBASE HDB V.1~5 설계 및 개발(개발팀장) - 세계 최초의 MVCC 기반의 인메모리 DBMS 설계 및 상용화 - 세계 최초의 메모리와 디스크가 혼합된 하이브리드형 DBMS 설계 및 개발 주도 2007.12~2009.10 ALTIBASE DSM(Data Stream Middleware) 개발 - 스트림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분석 솔루션 개발 2009.11~2011.09 ㈜알티베이스 연구개발본부 본부장 및 CTO